[LI NC+/계명문화대학교]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 주력
[LI NC+/계명문화대학교]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 주력
  • 한국대학신문
  • 승인 2018.02.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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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영양조리학부

활발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그동안 8만 26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다. 또한,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0)과 연계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체제 혁신,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 성과, 동반성장형 산학협력 내실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12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부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한 것을 최고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업 1차 연도에는 6개 학과(부)에서 8개의 협약반[△GTSM반(관광서비스매니저) △의료마케터반 △연회조리전문가반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헤어디자이너반 △피부미용반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을 운영했다. 협약반 학생들은 105개 협약산업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주관‘2017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헤어디자이너반 이정혜 학생이‘시나브로 깨단하다’라는 주제로 4주간의 협약산업체에서의 현장실습 체험과 소감 등을 진솔하게 담아 교육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 뷰티코디네이션학부

그 밖에도 학생들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특히 산업체 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설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교내 캡스톤디자인 발표회 결과 우수한 성과가 나타났다.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 학생들이 개발한‘네일아트용 리무버 티슈수거함’은 편리성과 공간 활용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이를 상용화해 협약산업체에서 활용 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에는 LINC+ 협약산업체 대표를 비롯한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연도 LINC+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차 연도 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협약산업체의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LINC+ 사업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이루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므로 사업진행 과정에서 산업체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설명했으며 그동안 산학이 서로 협조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짧은 기간 내에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룬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귀중한 시간을 인재양성에 투자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LINC+ 사업을 통해서 성장한 학생들이 취업 후 각 산업체와 우리 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고 학생들의 교육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이날 워크숍은 LINC+ 사업 1차 연도 운영 성과, 협약산업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 LINC+ 사업 참여 소감 순으로 진행됐으며 105개 협약 산업체를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헤어디자이너반 협약산업체인 모이모이 헤어샵 지유진 총괄대표는“계명문화대학교 LINC+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이 우리 업체로서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구직이 심각하지만 반대로 저희 같은 소규모 기업들은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어렵게 구인 됐다 하더라도 직무 능력이 부족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일정한 수준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으로 양성하게 되므로 회사로서는 부담이 만만치 않다다. LINC+ 협약산업체로 참여하면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직무를 재학기간 동안 교육해 채용하게 된다면 업체로서는 기본적인 직무교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므로 매우 감사한 일이다. 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여러 산업체 대표께서도 젊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복지를 개발해 제공하고 계명문화대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수한 인재를 많이 채용해서 기업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의 산업체를 중심으로 협약을 맺고 LINC+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효철 LINC+ 사업단장은“1차 연도 사업을 토대로 2차 연도에는 재직자 추수지도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졸업생의 직무능력 향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대학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박명호 총장 "신직업의 개척자 양성…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진입의 문턱에 와 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지는 변화하는 일자리와 그에 맞는 전문가 양성에 대한 우리들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배우는 80~90%의 지식이 그들이 40대가 채 되기도 전에 직업적 가치를 잃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우려를 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그들을 미래의 전문 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장학금 지급률은 65.5%로서 등록금 중 3분의 2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기준 등록금 대비 순수 교육비 환원율은 123.7%로서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독서토론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적극적 참여 권장을 통해 인문·예술 역량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서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을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신직무를 개발하고 산업체 인사와의 공동 교육을 통해서 미래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를 위한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LINC+ 사업을 통해 KMCU 신직업의 개척자(KMCU Job Frontier)를 양성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산업체 모두가 만족하는 고등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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