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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NC+/동서울대학교]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교육… 기업·학생 '윈윈
한국대학신문  |  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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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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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LINC+ 사업은 2017학년도 대학전체 졸업예정학생의 약 10%에 달하는 200여 명의 학생과 산학협동업체를 중심으로 한 100개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업단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전체학과의 3분의 1이 넘는 학과 및 전공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2주기(2019~2021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모든 학과가 사회맞춤형 교육체제로 전환을 위한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LINC+ 9개 협약반은 전적으로 4차 산업 트렌드에 맞춰 로봇자동화, UHD 문화콘텐츠 제작, G-SMATT 융합, IoE 정보통신 시스템관리, 명품시계주얼리 코디네이터, 뉴콘텐츠 OSMP, Culinary Art Tech, 창의·융합 디지털디자인, SELL yourself 스마트실내디자이너 협약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취업생들의 경쟁력 확보와 산학밀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대학 인근 주변 지역인 수도권과 경기도 성남 및 판교의 ICT 산업단지 내 우수 중소기업으로 그중에는 특화된 대기업 취업반도 포함돼 있어 명실상부한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자부한다.

특히 주목할 사항은 3개의 융·복합반 운영이라고 할 것이다. 로봇자동화반은 디지털전자과와 기계자동차과 학생들이 로봇분야와 자동화 산업현장에서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1, 2학기에 걸쳐 현장에 필요한 H/W 및 S/W 지식과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으며, 디지털방송콘텐츠과 학생과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구성된 UHD 문화콘텐츠 제작 협약반은 정규수업 이외에 방송용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함으로써 방송현장에서의 업무를 충분히 교내에서 훈련하는 기회를 가져 현장의 요구에 충실함으로써 학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대기업그룹의 계열회사로 구성된 G-SMATT 협약반은 LED 디스플레이 건축자재의 특성상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건축, 전기, 기계분야의 지식과 실기능력을 위해 관련된 3개 학과의 학생이 모여 공동수업과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재 약 70% 이상의 협약반 인원이 취업 확정된 상태다.

   

이번 사업에 처음 시도된 계열 간 및 학제 간 융·복합 협약반 구성은 교육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질과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만나 개인의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유연한 제반 규정 및 학칙 등의 보완과 더불어 공통 실습실과 현장 미러(Mirror)형 전용 실습실, 그리고 공동제작실 등의 인프라 지원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과 제작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필요한 기자재 및 수업환경을 보완할 것이다.

동서울대학교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에서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모든 협약반은 각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PBL 기반의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무 수업 등을 산업체인사가 함께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이 중 현장실습은 모든 협약반이 필수 과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도교수와 현장실무자를 통한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의 운영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능력과 실습능력을 현장의 멘토를 통해 채워주고 사회초년생으로서의 길잡이 역할도 할 수 있게 해 학생 및 산업체가 모두 만족하고 있다. 또한, 졸업학년에 개설된 정규교육과정에 과반이 넘는 특화된 사회맞춤형 교과목을 편성하고 관련 산업체 인사가 강의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의 기술과 지식을 쌓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향후 협약반의 사회맞춤형 정규교육과정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능력 및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성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인성캠프 및 직업윤리과목을 편성, 강화했고, 컴퓨터관련 교과목도 졸업학년에 편성해 4차 산업에 대비한 본인의 취·창업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인 1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전반적인 공통의 자격증 취득과 산업체의 요구 직무를 반영한 협약반별 전공 자격취득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전 협약반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1팀-1창의·융합 경진대회와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 및 학과별 교내·외 경진대회 지원 등으로 교실과 현장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경험을 프로젝트로 구현해 실전감각을 키웠다. 향후 산업체 인사를 중심으로 멘토링과 학생 포트폴리오제작을 보다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동서울대학교는 사업기반구축 원년의 첫해를 시작으로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밀착된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하고 교내 기업연구소 유치 등 보다 적극적으로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유광섭 총장 "학생 중심 맞춤형 창의·융합교육 선도"

   

동서울대학교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입학에서 취업까지 맞춤형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산학맞춤의 선두에 서 있는 대표대학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등의 중심에 위치한 성남시에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ICT의 융·복합으로 인한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성장동력 연구 및 교육의 중심에 서기 위해 동서울대학교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수년간 정부 및 지자체의 산학맞춤형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취업예약형 사업 또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수 인재 배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취업률과 사업운영성과의 확산은 타 대학 및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해외취업에도 눈을 돌려 K-MOVE 사업의 선정을 통한 호텔관광경영학과와 외식조리테크과 학생의 선발과 교육, 취업에도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취업의 미스매치 해결에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성을 갖고 학생의 취업난,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서울대학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공별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개발과 로드맵을 사회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에 마련했고, 역량기반의 직무교육과정 개발과 VR 및 융·복합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에 필요한 학생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입학면접에서부터 전공강의, 현장실습, 졸업작품지도 등 교육전반에 걸친 산업체인사의 참여를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 및 자질을 갖추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며, 학부모·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3각멘토링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대학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동서울대학교는 풍부한 산업체 경험을 갖춘 우수한 교수진과 800여 개의 산학협동업체와 함께하는 긴밀한 산학협력체제, 그리고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 운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며 결코 멈추지 않는 발전을 이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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