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경북전문대학교] 실무능력·취업경쟁력 강화… 산학일체형 교육 선도
[LI NC+/경북전문대학교] 실무능력·취업경쟁력 강화… 산학일체형 교육 선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북전문대학교 전경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이기도 한 경북전문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토대로 보건의료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인적서비스 분야 핵심전문직업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LINC+ 사업은 ‘KBC NICE DREAM in LIFE’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NCS 기반 사회맞춤형 학과 교육경쟁력 강화, 학생지원체계 강화, 사회맞춤형학과 산학협력 활성화, 사회맞춤형 학과 교육환경 첨단화, 글로벌 역량강화 등 5대 핵심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채용약정 산업체와 산학공동교육 활성화를 통한 핵심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개 사회맞춤형 학과 6개 협약반으로 구성 = 경북전문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 학과는 총 4개 사회맞춤형 학과 6개 협약반으로 구성돼 있다. 신경계인지운동치료반은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CS글로컬 뷰티케어반은 뷰티케어과, 고객만족형 원무행정반은 보건행정과, 첨단보안요원양성반은 경찰행정보안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6개 협약반은 21개 채용약정 산업체와 공동으로 92명의 학생을 1차 연도에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산업체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미러형 실습실과 산업체 현장에서 채용약정 산업체 전문가의 지도하에 실습교육, 멘토링, OJT,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채용약정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함양했으며, 이와 더불어 대학 고유의 인성교육과 조직이해 등의 교육도 이수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양도 갖췄다.

▲ LINC+ 사업 산업체 특강 사진(CS글로컬 뷰티케어반)

■ 국민행복형 신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 경북전문대학교 LINC+ 협약반으로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가 융합해 운영하는 ‘신경계인지운동치료반’은 재활전문가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청담병원 외 8개 채용약정 산업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협약산업체와 공동으로 학생선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OJT교육, 멘토링, 현장견학 등을 통해 신경계 질환환자의 인지 및 지각치료 실무능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CS글로컬 뷰티케어반’은 기술과 휴머니즘을 핵심가치로 ㈜이아이디와 채용약정 협약을 맺었으며, 협약산업체와 공동으로 Style Work 등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행복스타일리스트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고객만족형 원무행정반’은 의료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한 지역의 중소 병원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외 7개 병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환자관리 및 의료서비스 관리 등의 실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첨단보안요원양성반’은 ㈜ADT캡스, KT 텔레캅(주), ㈜휴먼티에스에스 등 국내 보안 기업들과 채용약정 협약을 맺고, 첨단 보안장비에 대한 실무교육과 더불어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출동보안차량을 활용한 산업체 맞춤형 수업운영으로 첨단보안 실무능력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 2017 LINC+ 자체 성과포럼 단체사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체성과 포럼 개최 =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러한 LINC+ 사업성과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사회맞춤형 학과 학생 및 교수, 채용약정 산업체 관계자, LINC+사업단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LINC+ 1차 연도 사업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체성과포럼 행사를 가졌다. 자체성과포럼에서는 협약반별 성과, 재학생 참가 학생들의 소감, 산업체 관계자의 참여 사례 등의 발표 및 관련 성과물 전시가 있었다. 또한 채용약정 산업체에 대한 감사패 및 취업증서 수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뜻을 함께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한 해 LINC+ 사회맞춤형 학과 협약반의 산학공동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사운영체계를 개선하고 현장실습 운영체계를 정비했으며, 참여학생의 학습활동 및 진로설정 지원을 위해 통합 학생지도 및 학생이력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채용약정 산업체로 취업 및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재의 사회맞춤형 학과의 성과 및 개선사항을 반영해 채용약정 산업체와 산학공동 교육운영을 더욱 정교화 할 것이며, 또한 추가적인 사회맞춤형 학과를 산업체와 공동으로 발굴해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

[우리 대학은] 최재혁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 인재양성 앞장"

경북전문대학교는 1972년 개교 이래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목표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으로 계속 선정돼왔다.

특히, 지속적인 고등직업교육 품질의 제고와 창의적인 경영체제를 앞세워 LINC+사업 선정(2017~년) 외에도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항공정비사과정) 전문교육기관(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Uni-Tech)사업(2015년~), 육군 부사관 학군단 시범운영대학(2014년~)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나눔과 배려에 대한 실천으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2013·2015년)과 교육기부 우수기관인증대학(2014·2017년)에 선정됐으며, 이 모든 성과는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산학협력 중심의 실무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에 전력을 기울인 경북전문대학교 전체 구성원의 열정의 결실이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중 지역생활융·복합(CLC) 센터, CS 인성교육, 호국인증제의 경우 타 대학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인성·감성·코딩 교육과 K-Drone 센터 운영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향후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재의 교육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속적인 고등직업교육의 품질 제고와 더불어 산업체와 공동으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고등직업교육 명품대학의 위상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