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대구과학대학교] 현장맞춤형 교육 실시로 지역사회와 상생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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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 전경

대구과학대학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갖춘 데 이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1·2단계’를 추진함으로써 현장중심 교육과 산학중점교수 활성화 등 산학친화형 체계 개편 역량을 키워왔으며, 대구․경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산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배출 등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

대구과학대학교는 이번‘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추가 선정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지역산업 사회맞춤형 THE-FIND(Technology, Health, Education-Focus of INDustrial-academia cooperation) 핵심 전문인력 양성 교육체제 구축을 핵심목표로, 산학일체형 교육을 통한 차별화된 인재양성 전략으로 지역대학의 취업경쟁력 강화 방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산업사회의 중점 육성분야인 서비스산업과 연계해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기술정보(T), 헬스케어(H), 에듀케어(E) 분야’의 산학일체형 핵심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THE-FIND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별 세부 추진전략으로 3S교육모델(Start(기초기반), Synergy(협력상승), Success(성과창출))을 적용해 사회 및 협약산업체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을 도입했다.

대학과 산업체간의 교육 간극 해소와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감소, 실무 재교육으로 인한 산업현장의 교육 부담 감소 실현을 위해 선도자, 중재자 역할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대구과학대학교는 산학일체형 대학으로의 경쟁력 강화 체제를 확립해가고 있다.

▲ 취업약정 협약산업체 인사 모의면접

■ 산업체 참여를 통한 실무 교육 재편성 = 대구과학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일체형 교육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으로 9대 혁신사업으로 테마를 설정해 활발히 추진 중이다. 1.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혁신사업 2. 기업주문형 교육환경 혁신사업 3. 산학협력형 교육기반 혁신사업 4. 실무연계형 인재양성 혁신사업 5. 현장중심형 직무능력 혁신사업 6. 기업친화형 산학협력 혁신사업 7. 지역밀착형 클러스트 혁신사업 8. 융‧복합형 기반시설 혁신사업 9. 성과창출형 사업관리 혁신사업 등이 주요 골자다.

사회맞춤형 학생 선발,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운영, 1:1 진로지도, 현장 취업지원 교육 등 사업 전반에 산업체가 공동 참여해 우수한 지역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약정형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업연계형 현장실습, 실무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등 산업체 참여 현장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 성과에 대한 산업체 피드백 및 학생들의 현장 적응 환경을 동시 제공함으로써 실무 능력 향상과 취업 안정화를 위해 산업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독창적 사업 관리 모델 구축 = 사회맞춤형 학생선발,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평가 등 사업전반의 산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사업 관리 체제를 도입했다.

먼저, 산업체가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자 피드백  시스템을 지원해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의 간극을 해소하고 있으며,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 및 질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인증하는 ‘사회맞춤형 THE-FIND 산학교육품질인증시스템’을 도입해 객관적 평가를 통한 산업체 만족형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자동화 시스템(THE-FIND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재정지원 사업의 효율화, 체계화, 투명화를 위해 독자적인 사업 관리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LINC+ 사업의 효과가 단발성이 아닌, 산학협력 성과 확산으로 확대 재생산될 수 있도록 시스템 분석 기반의 사업 관리 체제를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 학업진로상담-JUMP 프로그램

■ 지역 핵심 산업 기반의 직업 교육 운영 = 현재 대구과학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전략적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 3대 핵심 계열, 7개 협약반을 개설해 분야별 전문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학생 135명과 취업약정을 맺은 68개의 협약산업체 및 1500여 개의 가족회사를 중심으로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확산을 통해 청년 취업난, 중소․중견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삼위일체형(지역산업 기여, 지역산업체 발전, 학생 교육 만족) 전문인력 양성에도 긴밀히 협력 중이다.

3대 핵심 계열은 기술정보(Technical Information), 헬스케어(Health Care), 에듀케어(Edu Care)로 선정했으며, 먼저 기술정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ICT융합 인재반, 공간정보DB구축 인재반, 건축물안전진단․유지관리 인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중증외상 간호전문 인재반, 특수교정 치과전문 인재반을, 에듀케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장애영․유아 통합 전문교육 인재반, 위기․취약 청소년 전문교육 인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산업체-학과 연계 체제 구축 = 대구과학대학교 아동청소년지도과는 LINC+ 사업의 핵심 참여학과로,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위기 취약청소년 전문지도자 인력수급 부족 등 국가 및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위기·취약청소년 전문 교육 인재반’을 구성해 산학일체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및 정부지속사업의 연계성 확보를 통해 사회수요 맞춤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문기관 참여 교육 및 분야별 협약산업체 협의회를 구성해 실무 전문가 인력양성을 통한 100% 기관 연계 취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중이다.

컴퓨터정보통신과는 대구경북의 미래전략 산업인 ICT 융․복합 산업의 기술 숙련 인력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ICT융합 인재반’을 개설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ICT융합기술 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ICT산업분야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핵심 기술인 웹, 모바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첨단 통신분야 등 첨단기술 교육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산학협력 교육과 산학약정취업을 동시 지원하고 있다.

간호학과, 치위생과는 지역의료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중증외상 분야와 특수교정 분야를 선정하고 관련 의료기관과 협약했으며, 측지정보과, 건축인테리어과는 미래유망사업인 공간정보기술 및 건축물 안전진단․유지관리 기술분야를, 유아교육과는 장애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 교육을 선정해 산업체 수요중심의 맞춤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구과학대학교 전경

■ 산학 공동 개발 운영 프로그램 활성화 =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현장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고 있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기술 및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업체와의 협업체제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재반별 산업체협의회를 구성해 진로상담-현장교육-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산업체의 의견수렴, 공동운영, 공동평가를 진행해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의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체 인사의 진로 지도, 채용면담 등을 통해 참여학생의 동기유발 및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고 있다.

산학 공동 개발 운영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구과학대학교 LINC+사업단은 학업진로상담-JUMP 프로그램과 산학공동 THE-CAMP 프로그램이 있다.

학업진로상담-JUMP 프로그램은 사회맞춤형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목표 설정을 돕기위해  학과 인력양성 목표를 형상화하는 협업과정을 통해 학업동기 및 학업목표를 구체화시키고, 진로탐색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설정과 방법들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산학공동 THE-CAMP 프로그램은 취업약정된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 사전 취업 면접, 취업 진로 지도, 현장 기술 습득을 위한 개별 학습 지도 등 기업 적응력 강화 및 실전 취업 준비를 위한 취업 사전 준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산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성공취업을 위한 실전 능력 향상 및 취업 역량강화는 물론, 협약산업체의 현황과 필요 직무 능력 등 정보 교환의 기회가 됐으며, 산업체에는 우수인재 확보 기회 및 회사 홍보 등 질적이고 상호 긍정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018년도에는 산학 공동 개발․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 시행해 협약산업체와 학생들 간의 상호 교류 및 학습 피드백을 통한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박준 총장 "4차 산업혁명 대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 구축"

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5년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으로 기업친화형 산학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를 계승․발전시킨 LINC+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핵심전략산업과의 취업을 연계한 융․복합형 실무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학의 57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밀접한 상생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IT·공간정보·보건의료·교육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클러스트를 구축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해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 개발 운영하고 현장 실무형 캡스톤 디자인,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등 실행과제 중심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최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참여 평가제도인 ‘THE-FIND 산학교육품질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교육 전반에 대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대학-학생-산업체가 삼위일체가 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구과학대학교는 ‘지역산업 사회맞춤형 THE-FIND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취업연계를 동시에 실현하고,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취업 책임 교육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사업진행 및 성과를 실시간 관리하고 사업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THE-FIND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객관화․표준화된 사업관리체계 확보 및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LINC+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극대화해 대구과학대학교만의 전략적이고 독자적인 성과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선도적인 사업 모델을 지향하고자 한다.

대구과학대학교는 LINC+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현장 중심 교육 제공과 취업 중심의 산학일체형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며, 아울러 산업체와 기술 인재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교육과 취업이 하나’가 되는 고등직업기술교육기관으로서의 교육혁신을 위한 길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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