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940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돼 78년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1세기를 맞아 도약을 위한 도전, 세계 중심이 되기 위한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며, 중부권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서 위상을 갖춰나가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과 산업현장에 적합한 첨단실험 실습실을 고루 갖추고, 빠른 시대적 변화와 기술발전에 쉽게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대학 비전은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적 리더십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이며, 교육목표는 ‘경천․ 위국․ 애인의 건학이념을 구현해 정직․ 근면․ 성실한 인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현장 적응형 전문직업인 양성’으로 하고 있다.

2012년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유일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2015년과 2016년 사업에서는 “매우우수”대학으로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성과 있게 마무리했다. 2017년에는 LINC 후속 사업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LINC+사업“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부문에 선정돼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산업체와의 다양한 교류 및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옴으로써 사회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4년 5개년 사업으로 시작된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에도 선정돼 모든 구성원들의 관심과 협력 속에 사업을 추진해 연차평가 결과 2016년 “매우우수”대학, 2017년 “최우수(S등급)”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냄으로써 향후 지역사회를 선도할 특화된 산학협력 대학으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의 비전은‘웰니스 산업 맞춤형 융합 전문인력 양성 선도대학’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화된 산업체 인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부터 다양한 교육 운영에 한마음으로 매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및 사회발전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인재가 많이 배출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직업인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LINC+ 사업은 미래 국가 성장동력산업, 지역전략산업,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웰니스 산업 분야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 학과를 7개 협약반(코리아나반, 외식조리인재반, 첨단경호보안반, 공간스타일리스트반, Total Solution반, 시스템마이그레이션반, 클라우드시스템반)으로 구성하고 38개 협약업체, 139명의 협약학생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LINC+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LINC+ 사업단을 CO-EDU(Curriculum, Operation, Employment, Development, Union)사업단으로 구성해‘산학 CORE＋ 맞춤형 모델을 통한 웰니스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CORE＋(Cooperation, Originality, Reality, Employment) 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CO-EDU사업단의 차별화된 C4(Career Start - Career Building - Career Complete - Career Recall) 취업지원 전략을 수립해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통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기반으로 사업 비전 달성 및 대학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업단에서는 NCS 기반 교육, 사회맞춤형 교육, 취업역량강화, 사회맞춤형 인프라, 산학연계를 추진전략으로 3학기제 학제 개편,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 실습학기제현장실습, 취업멘토링, 캡스톤디자인, 역량강화캠프, 지식재산권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약업체와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현장 미러형 실습실 및 첨단강의실 구축, 산업체 직무연수, 애로기술지도 등을 통해 대학과 협약업체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도록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매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김은기 총장 "우수인재 꿈과 끼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웰니스 산업 맞춤형 융합 전문인력 양성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해 지역산업 및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웰니스 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7개 학과의 사회맞춤형 협약반이 참여해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INC+사업단을 CO-EDU사업단으로 구축해 사회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현장 미러형 첨단실습실 구축 및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기자재 확충과 실습학기제 현장실습, 취업멘토링, 캡스톤디자인, 역량강화캠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질의 산학협력 인프라 기반 위에‘사회맞춤형 학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돼 노력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대전지역 전문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2년도에 LINC 사업에 선정돼 ‘매우우수 대학’으로 5개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 2017년 LINC+사업 선정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전년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S등급’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특화된 산학협력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습실 및 기자재 확충을 통한 교육인프라 강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개편,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신념하에 사회에서 요구하는 현장전문가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양성할 것이다. 방황하고 무기력했던 학생들도 우리 대학에 오면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찾고 개발해 자아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최대한 돕겠습니다. 배우고 익힌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답습보다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가며, 인류의 행복과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하는 인재들을 배출하겠습니다. 고귀한 신분임에도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섬겼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변모시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우수한 인재들이 ‘새로운 가능성,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