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부산여자대학교]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서다
[LI NC+/부산여자대학교]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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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자대학교 전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학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 성과를 확산해 청년 취업난과 기업의 고용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이를 위해 부산여자대학교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Wellness Korea No.1 by 2021)이라는 사업 비전을 가지고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생직무역량강화 △교육인프라 구축 △효율적인 사업운영의 4가지 추진전략 및 12개의 전략과제를 설정했으며 1차 연도부터 5차연도까지 연차별로 세부운영사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사업은 총 8개 학과, 39개의 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학과는 국가와 지역․산업체 수요분석을 통해 휴먼케어 서비스 산업을 중점연계산업으로 선정해 숙박·여행·오락 서비스업과 음식 서비스업으로 참여 학과를 도출했다. 이에 △호텔리어전공(호텔CS반) △카지노딜러전공(카지노서비스반) △항공운항과(항공운송서비스반), △미용과(헤어프라임반) △유아보육체육전공(스포츠지도사반) △바리스타전공(카페서비스반), △호텔외식조리전공(High-Chef반), △호텔제과제빵전공(르뺑아르티장반)의 협약반을 선정했다. 특화된 39개 산업체와 174명의 취업을 약정했으며, 이는 대학의 교육과정을 취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사회맞춤형, 산학일체형으로 전면적 개편이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LINC+참여학과의 상호협동적 동반자 체제 구축 =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LINC+ 참여학과의 상호협동적 동반자 체제는 참여학생의 공동선발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에서는 4DoL(4 Dream of Learning)단계에 걸친 학생공동선발 모델을 구축해 △1 DoL:홍보 및 지원단계- 산업체설명회 개최 및 현장 견학지원 △2 DoL: Dual Screening 단계- 지원학생의 인·적성 공통 검토, Core Skill Checklist 실시를 통한 결과 분석·보완 △3 DoL: Collaboration 면접단계- 면대면 면접, 학생 자기주도적 산업체 이해를 위한 산업체 공개, 산업체 멘토(졸업생 취업자) 지원 △4 DoL: 최종선발, 입단식 개최의 4단계를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는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첫 단계에서부터 산업체의 인력양성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명확한 취업 비전을 설정하게 하고 있다. 또한 학생 및 산업체에 LINC+ 사업에 대한 동기 및 목표의식을 부여해 본질적으로 산업체와 학생, 교수의 만족도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 완성을 추진하는 것이다.

▲ 호텔조리제과제빵계열

■ 사회맞춤형 현장중심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모형 설정 및 현장실습운영 = 부산여자대학교 LINC+사업단은 실무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업 참여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NCS 기반 및 현장중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효율적인 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산업체에서 이뤄지는 직무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미러형 실습실을 교내에 구축했다. 향후 학생들이 실습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동료 간 평가, 산업체 전문가 평가, 교수 평가를 통해 디브리핑하고 학생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의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TTT(Triangle Tiered Team)교수학습모형을 구축해 산업체현장전문가, 현장실무자, 교수의 면대면 학생밀착지도 및 프리셉터십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위한 산학협동체제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산업체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Modified Havruta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해 진행한다. Havruta 학습방법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공부한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교육방법이다. 이러한 실무중심의 토론교육은 학생들에게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키우며, 전공지식이 산업체에서 실천적 지식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창의성 향상 및 실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의 효과는 취업 전 교내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2017년도 스포츠지도사반은 외부경진대회에서 에어로빅스체조(대학부 1위), 밸리댄스(대학부 1위), 생활댄스체조(대학부 2위), 요가수련체조(대학부 1위)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협약반별 산학연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반별 산학코디네이터 운영 등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맞춤형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교육의 질 관리 및 성과를 공유해 사회맞춤형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정영우 총장 "웰니스 산업 국내 최고 여성교육기관 도약"

부산여자대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49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온 비수도권 지역의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창의적 개성과 감성적 여성가치를 실현하는 취업실무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한 대학과 지역산업체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은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차츰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학생은 취업을 걱정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하며, 산업체와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산업체와 대학의 협업이 이뤄지는 교육을 받는다. 이는 창의적, 현장형, 맞춤형 인력을 양성시켜 학생이 전문직업인으로 사회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사회적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추구하는 동력이 되고 있으며, 여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부산여자대학교는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유망한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또한 특성화된 분야와 연계된 산업체와 우리 대학만의 교육 및 인력양성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도약을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서 작금의 상황은 위기인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회다. 이 LINC+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우리 대학은 학생들과 구성원의 끝없는 관심과 적극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웰니스 산업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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