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NC+/오산대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MULTI 실무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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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교육 및 기업 연계 활동’. 올해로 개교 39주년을 맞은 오산대학교의 핵심 가치다.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산업체와 함께하는 현장실무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으로 선순환 체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역할을 수행해 지역산업과 대학이 윈-윈하는 선순환체제의 구축을 위한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산대학교는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맞춤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대학, 지역산업 니즈에 부응하는 자율형 실무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MULTI‘ 실무 인재를 배출해내고 있다.

■오산지역 특화된 인력양성 주력 = 오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사업단은 미래사회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재양성이라는 정부 비전에 맞춰 오산지역에 특화된 인력양성을 해나가고 있다. ‘차세대 제조업분야(Next Work)와 차세대 서비스분야(Next Living) 사회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사회맞춤형 참여 학과 확대 △사회맞춤형 산업체 취업률 향상 △사회맞춤형 교육만족도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사업단을 총장 직속에 뒀다. 산학취업처장을 사업단장으로 세웠으며 각 부처의 처장, 산업체 핵심지원담당자, 지역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위원회를 운영한다. 협약반별로는 협약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교육과정위원회에서 취업약정 참여업체 발굴 및 관리, 학생 공동선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산대학교의 대내외 환경을 반영해 ‘3F 전략기반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세웠다. 3F는 △Focusing(집중화): 산업체 요구직무에 집중 강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략 △Flexibility(탄력화): 급변하는 사회수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교육과정 및 학사를 운영하는 전략 △Fledged(숙련화): 현장미러형 교육시설을 활용한 직무역량 강화 및 전략 등을 내세워 LINC+사업의 조기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2017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캡스톤디자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마트생산자동화반'

■‘아모레퍼시픽반’·‘성수동수제화반’ 등 7개 학과 6개 협약반 참여 = LINC+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오산대학교 사회맞춤형 학과 사업단은 5년간 약 8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산업수요에 맞춰 현장 적응력이 높은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산대학교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는 △아모레퍼시픽반(뷰티디자인 계열) △자동차부품테크반(기계과·자동차과) △스마트생산자동화반(전기과) △반도체장비반(전자과) △성수동수제화반(IT신발산업과) △HRM전문세프반(호텔조리계열) 등 총 7개 학과 6개 협약반이 참여한다.

이들 학과는 48개의 건실한 기업체와 취업 약정을 맺고 매년 122명의 학생들을 해당 기업으로 배출해낸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그동안 교내에서 이론으로만 하는 캠퍼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익히는 살아있는 교육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성수동수제화반’이 있다. ‘성수동수제화반’은 8개 참여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수제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수제화산업의 메카인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현장실습학과반을 운영함으로써 수제화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만들어 화제가 된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인 유홍식 명장이 현재 강사로 참여 중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성동구청과 성수 수제화 산업발전 및 맞춤형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는 성수수제화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수제화 전문 인력의 취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멘토링·현장실습·인턴십 통해 실질적 ‘맞춤형’ 교육 = 오산대학교는 대학의 모든 자원을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과정 △산학협력활동 △사회협력활동을 통합 프레임워크로 정의하고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로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기업 연계 활동이 교육과정의 계획, 실행, 평가과정에서 바로 적용되도록 학내제도 인프라도 정비한다. 학생들은 가족회사, 목표기업, 취업약정기업에서 제공하는 △멘토링 △현장체험 △현장실습 △인턴십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체계적인 상담·관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 대부분이 진로 및 직업 경로를 사전에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총장 직속으로 학생역량평가인증센터를 신설했다. 이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의 체계적인 진로 및 경력개발 로드맵 개발 지도를 학생이력관리시스템으로 연동한다.

■8주는 대학, 나머지 8주는 개별 산업체에서…‘듀얼블록제 교육과정’ 개편 = 이 뿐만 아니라 듀얼블록제 교육과정으로 체제를 개편, 운영한다. 사회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구축을 위해서다. 듀얼블록제란 한 학기 16주의 과정 중 8주는 산업체 인사와 교수가 공동으로 대학에서 전공집중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 8주는 개별 산업체에서 현장집중실습 및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현장실습은 협약산업체에서 이뤄질 예정으로 각 산업체의 OJT(직장 내 훈련) 교육과정을 통해 진행한다. 지도교수의 현장지도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적응 능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산업체에 대한 친밀도도 높인다.

또한 산업체 인사가 참여하는 캡스톤디자인(창의적 종합 설계) 과목을 진행해 다양한 현장 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참여 학과 교수의 현장 연수 및 애로기술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실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우리 대학은] 정영선 총장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익히는 살아 있는 교육"

우리 대학은 2003년부터 교육부 정부 재정지원 주문식 교육과정 사업을 진행해온 실적과 경험이 바탕이 돼 정부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이 속해 있는 오산시와 인근의 화성시, 그리고 평택 지역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화장품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고르게 분포돼 있는 글로벌 첨단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한마디로 우리 대학은 천혜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는 그야말로 복 받은 대학이다. 우리 대학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지역산업 연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기에 오산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이제야 빛을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의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은 7개 학과 6개 협약반으로 구성 · 운영하고 있으며 48개의 건실한 기업체가 122명의 학생들과 매년 취업을 약정하고 있다. 6개 협약반 모두가 현장중심 교육을 하고 있지만 대표적인 예가 ‘성수동 수제화반’이다.

우리 대학의 ‘IT신발산업과’의 모태는‘제화공업과’로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와 국내에서 처음으로 1989년에 개설됐고 국내 유일의 신발관련 학과라고 할 수 있다. 성수동 수제화반은 8개 참여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수제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수제화산업의 메카인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현장실습 학과반을 운영함으로써 수제화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만들어 화제가 된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69) 명장이 강사로 참여 중이며 지난 8월에는 서울 성동구청과 ‘성수 수제화 산업발전 및 맞춤형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는 성수수제화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수제화 전문인력의 취업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그리고 산업체에서는 맞춤형 인력을 제공받음으로써 인력난을 해소하게 돼 수제화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업 참여학생들은 그동안 교내에서 이론으로만 진행하는 캠퍼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익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은 전문대학이 추구해야 하는 산·학·관 협력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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