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제과제빵반

우송정보대학은 “한국대표 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의 대학 비전 아래 참되고 바른 인성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을 갖추면서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대학사명으로 자립·단정·독행을 실천할 인재의 양성을 위해 설립된 60년 전통의 학교법인 우송학원을 모체로 1963년 설립됐다.  개교 이래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10만명이 넘는 인재를 키운 독보적인 명문 사학으로 성장했으며, 6개 계열 29개 학부 2345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미래의 역군을 키워내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국 우수대학’에 선정됐으며, ‘201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사업’참여기관으로 선정 후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7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을 201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수행중이며 2017년 중소기업기술대전에서 대학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K-MOVE 스쿨에 선정돼 글로벌 현장학습의 체계적 운영을 하고 있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및 간호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획득, 유아교육과 기관인증평가 인증관련 평가도 우수한 실적을 냈다.  2016년 개소한 듀얼공동훈련센터는 일·학습병행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업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현장훈련 외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훈련 역량을 보유한 대학이 현장 외 훈련(OFF-JT-이론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듀얼공동훈련센터는 2016년 우수기관선정에 이어 2017년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 =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학과선정은 산업체 요구 교육과정 및 맞춤형 교육 취업에 힘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산학일체형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발전 선도대학’이라는 사업비전을 바탕으로 2022년 사회맞춤형 16개 반 운영, 약정산업체 취업률 75% 달성 목표를 위해 △사회맞춤형 교육품질의 선진화 △현장중심의 구성원 역량강화 △현장중심의 모의환경 구축 △산학협력 및 지역연계 혁신이라는 4대 전략 하에 대학 내 사회맞춤형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7년 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학과로 6개 반 153명의 참여는 대학 내 주문식 교육의 확산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6개 반에 협약 산업체로 참여한 신성이엔지, 동양AK코리아 등 38개 회사는 사업 초기부터 대학과 많은 교류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의 간격을 좁히는 큰 역할을 해 냈다. 스마트제조업반, 자동차부품반, 클린룸설비반, 제조업체사무직반, 대명리조트반, 미국파리바게뜨제과제빵반 총 6개반이 2017년 사회맞춤형사업을 진행하면서 대학의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즉 LINC+ 사업 특별반의 학생 모집 단계부터 교육과정 개발, 정규교과 운영, 비교과 운영, 그리고 현장실습과 산업체 특강, 현장견학 등 대학의 모든 교육 현장에 산업체가 주체가 돼 운영을 하고 최종적으로 약정산업체에 참여하는 그림이 완성이 된 것이다. 

▲ 스마트로봇반

■ 산업체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현장교육 강화 = 2017년 6월 31개 협약산업체가 참여한 취업박람회는 45개의 부스를 마련해 113건의 취업 상담 및 면접을 실시했으며, 9월 개최된 캡스톤 경진대회는 대학 내 총 23개 학부에서 34개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전시해 산업체의 지도에 따라 완성된 작품을 뽐냈다. 각종 기관, 산업체 및 타 대학과의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의 확산으로는 유망 벤처기업 130여 개와의 MOU를 통한 해외마케팅, 자동화 기술지원, 대전권 13개 대학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대전 세종권 5개 전문대학 MOU, 제주특급호텔 9개사와의 MOU, 사회복지분야 12개 기업 MOU 등 네트워크 확산에 큰 힘을 쏟고 있다. 

■ PBL 교수법 강의실 구축, 체계적 전산 시스템 관리 등 신교육기반 구축 = 우송정보대학은 새로운 교육환경의 기반 구축에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각 LINC+사업 참여학과별 미러형 실습실 구축을 위한 기자재의 확충은 물론 다양하고 새로운 교수법에 대한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Project식 수업을 위한 1인용 테이블 및 판서가능 유리벽의 설치를 통해 새로운 교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2017년 4개 PBL 강의실 구축을 시작으로 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시스템적인 인프라 구축으로는 NCS 지원시스템, 교육품질(CQI)관리시스템, 정규/비정규 교과의 체계적 LMS 시스템, 전자출결시스템 및 취업 정보에 대한 DB 관리를 지원하는 취업넷 운영을 들 수 있다. 

■ 인성교육의 강화를 통한 올바른 인재 양성 = 재학생의 인성교육은 전공역량 향상만큼 매우 필요한 교육이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1순위가 인성이다. 바른 인재를 키우기 위해 우송정보대학은 인성의 중요성을 항상 첫 손가락으로 꼽아 왔다. 또한 취업캠프를 통해 집중적인 취업 준비 교육 및 마인드 강화도 중요한 한 꼭지다. 산업체의 인사 담당자의 채용 트렌드 및 요구 인재상은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강화하는 큰 계기가 된다. 면접 대비 특강, 준비 방법 등도 캠프를 통해 완성 된다. 특히 이력서, 자기소개서 집중 클리닉은 요즘 학생들의 IT 매체 활용도를 반영해 모바일 수정을 도입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집중 지도를 병행해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교수와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공 및 교수법 관련해 다양한 연수를 실시 중이며 특히 인성 및 코칭 관련 교육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2018년 LINC+ 사업 참여자의 성과는 가장 중요한 것이 산업체가 요구한 교육과정의 완벽한 수행, 그리고 이에 따른 협약산업체로의 취업이 될 것이다. 현재 70%대 약정산업체 취업률은 우송정보대학의 노력의 결과로 향후 사회맞춤형 사업 확대에 좋은 밑그림이 될 것이다.

[우리 대학은] 정상직 총장  "미래사회 선도하는 창의적 실용교육 리더"

우송정보대학은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선도 ‘창의명장’, 한국을 넘어 ‘세계명장’, 지역발전 ‘산업명장’의 인재상을 갖고 시장연계 실용기술 중심 교육에 힘쓰고 있다. 1954년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우송학원, 그리고 1963년 우송정보대학을 시작으로 1년 4학기 블록식 교육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과 산학협력 EOD (Education On Demand) 학과의 운영, 글로벌, SIS((Sol International School)학과 육성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서나가고 있다. 특히 2014년 신설된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외국인 교수진의 100% 영어 강의로 국제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취업성공을 위한 산학맞춤형 교육, 실용학문 기반의 창업 특성화프로그램, 해외취업 및 해외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년 4학기 공부하는 대학 우송정보대학은 블록식 집중수업과 명장 트레이닝 주간, 집중 현장실습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해 이를 통한 산업체 요구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다양하면서도 특화된 교육시스템 구축 운영의 결과로 우송정보대학은 2015년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우수대학’평가를 받았고,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중소기업청 주관‘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사업인 ‘K-MOVE’에도 선정돼 청년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하게 됐다.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 창의적 실용교육에 충실한 명품대학을 지향하는 우송정보대학은 글로벌 교육환경,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장 빨리 ‘한국대표 명장’으로 성장시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문대학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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