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인하공업전문대학] '산학일체형 교육' 최고 전문대학으로 비상
[LI NC+/인하공업전문대학] '산학일체형 교육' 최고 전문대학으로 비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메카트로닉스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특성화 5대 주력 산업을 위한 산학일체형 인력양성 사업이다. 인하공전이 선정한 특성화 5대 주력 산업은 제조, IT융합, Bio헬스, 항공‧운송, 관광레저 산업으로, 이는 인하공전이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인하공전은 이를 지역과 연계한 특성화 5대 영역으로 구분해 제조(남동/주안/부평/반월/시화/청라), IT융합(송도/청라/가산/구로), Bio헬스(송도/청라/가산/구로), 항공‧운송(영종/인천신항만), 관광레저(송도/영종) 산업 등 5개 분야로 명명했다.

인하공전 LINC+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서 언급한 특성화 5대 영역을 바탕으로 산학일체형 교육 최고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INHA S-LINC+ 사업을 통한 대학 비전(비전 2021) 실현’을 사업 목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지능형 교육시스템 구축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취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및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특성화 5대 주력 산업 관련 경쟁력 강화 및 직무교육의 현장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하공전의 사회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 또한 3대 전략과 10대 과제 추진을 통해 사업의 실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전략을 살펴보면, 맞춤형 전략 실행(Strategy), 내실 추구(Stability), 성과 창출(Success)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맞춤형 전략 실행’ 단계에서는 특성화 5대 영역 8개 산학일체형 협약반의 안정적인 운영, 구조화된 현장실습(S-OJT)개발 및 운영, 참여 학생의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 협약반 우수 모델 운영 평가시스템 구축 및 학사제도 개발 검증을 세부과제로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내실 추구’ 단계에서는 앞서 말한 8개 산학일체형 협약반 중 우수 협약반 5개를 집중 육성하고 협약반 전담교원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2개의 산학일체형 협약반을 신설해 총 10개의 협약반을 운영하고, 사업관련 교원 및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산업체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양교육을 개편할 예정이다. ‘성과 창출’ 단계에서는 산학일체형 협약반 2개를 추가로 신설해 총 12개의 협약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INHA S-LINC+ 사업단 추진업무의 유지와 지속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컴퓨터시스템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협약반은 특성화 5대 영역 중 제조, IT융합, Bio헬스, 관광레저산업 분야로 기계과, 메카트로닉스과, 금속재료과, 정보통신과, 컴퓨터정보과, 컴퓨터시스템과, 전기정보과, 패션디자인과가 협약반을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항공‧운송산업 분야도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반은 기본적으로 학기제 수업(실습학기 포함)과 현장실습(S-OJT)으로 구성돼 있다. 학기 중에는 정규 수업으로 통해 협약반 교과목(이론+실습)을 이수하고 방학 기간 중에는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응력 및 직무 능력을 고도화 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인하공전이 운영하고 있는 정규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현장실습(S-OJT) 과정은 참여기업과 사전 협의를 통해 산업현장에 투입을 유도해, 현장실습 활성화와 산업현장의 감각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해당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캡스톤디자인과정은 산업체가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지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겪게 될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최신 트렌드 기술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습학기’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직무능력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민첩한 현장 투입과 투자비 절약을 목표로 참여학생에 대한 산업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그 외에 비정규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모의면접’ ‘직무특강’ ‘인성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1대 1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렇듯 인하공전은 산학일체형 교육을 위해 83개 산업체와 약정을 맺고 총 151명이 취업 준비를 마친 상태다.

▲ 해카톤대회 수상사진

이러한 결과는 인하공전의 사회맞춤형 학사운영 계획이 그 출발점이다. 인하공전의 사회맞춤형 학사운영 계획은 첫 번째로 ‘구조화된 현장실습개발 및 운영’이다. 이는 협약반 학생의 조기 적응과 전력화를 위해 구조화된 현장실습(Structured On-the-Job Training)체제를 개발하고 운영화한 것이다. 오랜 교육 경험과 산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수의 현장실습 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인하공전은 현재 NCS 기반의 현장실습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사업장 내 고숙련 직원이 초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직무 성숙 및 향상을 위해 업무현장에서 준비된 훈련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실습에 대한 교육 효과성을 제고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NCS 기반 ITC First Job 프로그램’ 운영이다. 이는 NCS 기반 기업과 학생 직무 매칭을 통해 직무 중심의 현장실습을 실시해 학생과 산업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모바일이나 웹에서 간단한 포트폴리오를 ‘NCS 기반 ITC First Job 프로그램’ 사이트에 입력하면 NCS 기반 직무와 산업체 요구 직무를 파악해 희망 직무와 일치하는 산업체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진로교육 및 경력개발 지원 로드맵 구축’이다. 이는 협약반별 참여학생의 진로교육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4단계 모듈로 체계화 한 것으로, 협약반 입문부터 입직후 경력개발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지원까지 이뤄져 있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하공전은 협약반의 캡스톤디자인을 강화하고 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학생들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인하공전 컴퓨터시스템과의 ‘임베디드SW 엔지니어양성’ 협약반의 유사모(USAMO) 팀이 ‘제4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자유주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결과도 낳았다. 유사모 팀은 협약업체인 한국콘베어공업㈜의 현장실습을 통해 컨베이어벨트가 물류 등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컨베이어벨트의 고장 진단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기계 소음을 이용한 Deep Learning 기반 고장진단 시스템’을 제안했다.

인하공전은 앞으로 대학의 오랜 교육 경험과 특성화 5대 영역에 대한 발전의지를 종합해 협약반 우수 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과)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진인주 총장  "글로벌 마인드 갖춘 창의적 전문 직업인 양성"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2018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교육시스템 인프라들을 재정비하고, 인력 및 학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그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아닌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전문 직업인 양성의 최고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전문대학의 목표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인 만큼, 인하공전은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변화해, 앞으로도 진실하고 자주적인 지성인, 근면하고 창의적인 전문 직업인, 소양과 덕목,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인하공전은 2017년 선정된 ‘LINC+ 사업’ 외에도 대부분의 정부 주도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성과평가에서 계속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2012~2021년), 4년 연속 ‘창업 아카데미’ 선정,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2016~2022년), 3년 연속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GKS프로그램’ 운영(2014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 ‘교육국제화역량인증’(2017~2020년), 재능기부를 통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2017년 ‘지역맞춤 진로체험 인천 대표기관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인하공전은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중심 대학에서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변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인하공전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의 제도적 측면에서 산학협력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사회맞춤형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변화하는 인하공전의 모습은 오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최고의 전문직업인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