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의 끝장 토론…“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청년과의 끝장 토론…“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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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장관 21일 청년 대표 직접 만나 청년고용정책 논의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청년일자리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 대표들을 만났다. (사진 = 김홍근 기자)

[한국대학신문 김홍근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업 현장에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1일 김영주 장관이 서울시 일자리센터에서 청년단체 대표와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준비중인 청년일자리대책과 관련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국청년정책학회 등 6개 청년단체 대표와 3개 대학의 총학생회장 등 21명의 청년들이 이날 참석했다.

김영주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0년간 21번의 청년일자리 대책이 발표됐지만 청년고용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책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모든 정부부처가 청년고용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진심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청년들에게 와 닿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청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기 위해 간담회 이후의 시간을 모두 비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도 적극 의견 개진에 나섰다. 청년구직총직수당,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대상 고용서비스 전달체제 등 주요 청년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주 장관과 고용노동부는 이제까지 수렴된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날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일자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달부터 청년 취업준비생‧대학생‧재직자 등 250여명의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을 구성한 바 있다. 설문조사 및 지역별 간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기 위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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