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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와세다대 내달 31일 '한반도 대화모색' 심포지엄…문정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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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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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세다(早稻田)대 한국학연구소, 도쿄(東京)대 한국학연구센터, 이와나미(岩波)서점은 다음달 31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의 핵위기-대화에 의한 해결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니와노(庭野)평화재단, 일본국제볼런티어센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이어 이종원 와세다대 한국학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명예교수, 김연철 인제대 교수, 히라이 히사시(平井久志) 리쓰메이칸(立命館)대 특임교수, 이노우에 토모타로(井上智太郞) 교도통신 외신부 차장, 아오야마 루미(靑山瑠妙) 와세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주최측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시작됐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정부의 정책과 현재의 (한반도) 상황을 분석하고 일본 외교의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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