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서관연합회 정기총회서 대학도서관 미래 논의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전국 대학도서관 관계자들이 광운대 중앙도서관을 둘러보며 벤치마킹을 했다. 광운대에서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회장 우찬제 서강대 교수) 정기총회가 열린 23일 대학도서관 관계자 200여 명은 이 날 지난해 완공해 대학도서관 우수신축사례로 꼽히는 이 대학 중앙도서관을 이향철 관장의 안내로 꼼꼼히 둘러보고 대학도서관의 미래와 관련 이슈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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