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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우리 안의 ‘마 교수’는 과연 당당한가

  • 기자명 김의진 기자
  • 입력 2018.02.28 07:1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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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 2018-03-09 10:54:41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문학이라는 예술속에서 현재 #미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대학생 신문에서? 교수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단 한번 이라도 강의를 듣고 책을 읽었다면, 한심하다.
과거 대학생 자신들이 언론을 등에 업고 마광수 교수의 수강하는 강의 교재조차 구매하지 않아 벌어진,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반성은 아니라도 냉정하게 돌아 볼 문제인데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지금도 비슷하다.
hankom 2018-03-04 21:53:19
마교수를 동일시하는 저의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동안 불의가 마교수를 빌미로 얼렁뚱땅 넘기려는 수작과
혼돈을 가져올 뿐이다. 기자의 이미라면 마교수의 진실을 매우 아는척하는데 마교수는 기자의 전하는 것과는 절대 그런교수가 아니다. 지금 미투에 해당되는 교수나 문인들이 마교수를 학문적면에서 직 간접으로
비운을 잉태한 것이다
지나가는 과객 2018-03-02 09:50:35
기자는 읽어는 보았는가? 마교수의 <<자유를 위한 용기>>를
young026 2018-03-01 21:50:15
마광수가 뭘 잘못했는데요.-_-;
2018-03-01 18:41:40
요즘은 기자도 얼굴빨로 뽑나보지?
기막히는 '기자'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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