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담당자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담당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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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느린 아이와 함께 하겠습니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2일 ‘2018년 기초학력 향상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김홍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2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기초학력 향상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8 기초학력 향상 지원 계획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운영사례를 공유해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습종합클리닉 활동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 △읽기 학습장애 학생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관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진단활동 강화 △기초학력 책임지도팀(두드림팀) 구성 △다중 지원을 위한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운영 △단위학교 학습클리닉 활동 운영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대한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선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학교’ 프로그램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두드림학교는 학습부진, 학습장애, 정서‧행동장애, 돌봄 결여 등 복합적 요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 초 일회성 진단평가를 통한 판별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실제로 도와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진단활동을 펴는 과정이다. 시교육청 관내 초‧중‧고 전체학교에 ‘두드림학교’ 과정을 일반화할 예정이다

백기상 장학관(교육과정팀)은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함께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기초학력 향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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