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호국체험센터 건립 프로젝트 학술회의 개최
우석대, 호국체험센터 건립 프로젝트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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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가 완주군과 개최한 호국체험센터 건립 프로젝트 학술회의 전경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우석대(총장 장영달)는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국회에서 대한민국 호국체험센터 건립 프로젝트 학술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2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학술회의는 우석대 국방정책연구소와 군사학과, 그리고 완주군이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호국체험센터 건립의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 발표자로 나선 박선우 前 육군대장(한미연합부사령관)은 “전북 완주군은 호국충절의 고장으로 인접한 군 교육훈련기관으로부터 안보교육과 전투체험훈련을 상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재한 역사적 전·사적지 견학으로 호국 안보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법헌 조선대 군사학과장과 서동하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호국체험센터 조성사업’과 ‘센터의 역할과 기대’에 대해 각각 발표했으며, 이철휘 前 육군대장(2작전사령관), 이영석 우석대 국방정책대학원 교수, 엄기석 ㈜필드테크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이 시대의 젊은 주역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정직하고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이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일들이 시작돼야 한다”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 호국체험센터 건립을 위한 굳건한 걸음을 내디뎌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학술회의에는 장영달 우석대 총장, 박성일 완주군수, 정세균 국회의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부의장, 김요환 前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전국 4년제 대학교 8개 군사학과 재학생 및 군사학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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