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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기안전공사와 신재생 인재육성 ‘맞손’공대와 전력설비검사처 교육과정 공동 운영 등 협력
황정일 기자  |  hji0324@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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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2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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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공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설비검사처가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전북대는 공과대학(학장 김철생)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설비검사처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6일 오전 전북대 공대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력양성을 통해 고용 친화 정책을 이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인력 자원 및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와 인프라 등의 공유를 통해 상호 우호증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 실무 중심형 인력 육성으로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생 전북대 공대 학장은 “우리 전북대는 다양한 채널의 산학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졸업생을 배출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기관 고유의 공적기능을 적극 활용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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