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19 수 23:38
뉴스대학정책
제주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한국장학재단, 대학생 및 청년에게 3억5000만원 지원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9  08:39: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오른쪽)과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왼쪽)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 지역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자금대출을 상환하지 못한 부실채무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제주지역 대학생 약 1655명에게 3억5000만원을 지원해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덜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1만6000여 명이 9억5000여 만원을 지원 받았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 중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제주도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2010년도부터의 학자금 대출분에 대한 2017년도 하반기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가능하다.

대학생뿐 아니라 제주도에 주소를 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자 중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34세 이하 부실채무자까지 신용회복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상반기 중으로 미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부실채무자를 지원하여 이들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진출을 지원 할 것”이라며 “이러한 지원 제도가 취업난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2019수시모집,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 상승‧하락 혼재
2
[기고] 전자저널 구독협상의 선진화를 위한 대학과 정부 노력 시급하다
3
부실학회 참가자 1317명…참가기관 전체의 40%인 108곳
4
대학가 ‘미투’ 바람 거셌지만…강단으로 복귀하는 교수들 논란
5
대학 기본역량진단 2라운드…법적 대응 나서나
6
[UNN 리포트] 대학 홍보, 페이스북 지고, 인스타그램‧유튜브 뜬다
7
[입시톡톡] 이제는 면접이다! - 1
8
‘임용절벽’에 교대 수시 경쟁률 일제히 하락
9
[취업 호황기 맞은 일본 ➀] 고용 '꽁꽁'…일본으로 눈 돌리는 국내 취업준비생들
10
경기지역 창업선도대학 ‘2018 경기 청년창업 한마당투어’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최용섭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