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자문위 구성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자문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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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석 본지 발행인 비롯해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11명 위촉
▲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회의가 8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지난 8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아세안국가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아세안지역사이버 대학 설립 모델에 대한 방향과 역할 등을 논의하는 정기 협의회다.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철일 서울대 교수(한국교육공학회장)를 비롯해 △변기용 고려대 교수(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 △노규성 생산성본부 회장(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 △권호열 강원대 교수(국가교육회의 민간위원) △김성준 남서울대 교수(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원격대학발전기획위원장) △서현숙 팀장(유네스코한국위원회) △허동원 이사(아시아교류협회) △김영태 한국전파진흥협회 본부장 △원지현 한아세안센터 과장 △홍남석 본지 발행인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김석 교육부 이러닝과장과 장상현 KERIS 학술정보본부장도 자문위원(당연직)으로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아세안 지역이 4차 산업혁명 사회의 대두와 정부 주요 외교·경제 정책인 신(新)남방정책 주요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고등교육에 있어서도 아세안 국가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나아가 고등교육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 및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임철일 위원장은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석수 원장은 “이번 사업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고등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미네르바대학과 같은 형태의 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및 혁신적인 고등교육 모델 개발을 통해 한-아세안의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기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전문적으로 조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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