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투명한 대학입시에 앞장선다
숭실대, 투명한 대학입시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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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2000곳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책자 배포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숭실숭실 학종탐구(교사용)’이라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책자를 제작해 전국 약 2000여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책자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학과소개 △2019학년도 숭실대 입학전형 △2018년 숭실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8학년도 수시 입시결과 등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부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실제 사례 및 본교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 교사의 인터뷰 등을 실어 현직교사들의 입시 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18학년도 수시 입시결과에는 전형별 학과별 교과 성적 평균, 전형별 주요교과 내신등급 분표 비율, 미래인재전형 단과대학별 주요교과 내신등급 등 세부적인 입시 정보를 공개해 인문계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 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윤상 센터장(물리학과)은 “이번에 배포한 자료는는 숭실대가 갖고 있는 입시 정보의 대부분을 정리해 공개한 자료“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수험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인식을 쇄신하고 고교와 대학이 입시에 관해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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