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3 토 20:15
뉴스대학교육
한남대, 지역대학 최초로 ‘사회적경제지원단’ 설립
구무서 기자  |  km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22:10: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13일 한남대 사회적경제지원단 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한남대(총장 이덕훈)가 13일 대전·충청지역 대학 최초로 ‘사회적경제지원단’을 설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지원단은 앞으로 △청년 사회적기업가 배출 △지역특화형 협동조합 육성 △다문화지원사업 등 사회안전망 강화, 전통시장 협력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한남대는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 ‘한남교육사랑’을 설립해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지원을 진행했으며 다문화지도자 양성, 전통시장 협력사업 등 교수들과 학생들이 사회적경제 활동을 했다. 사회적경제지원단은 대학본부 차원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이를 체계화,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를 비롯한 대덕구, 동구 등 자치단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 및 나눔의 경제를 실천해나갈 방침이다.

지원단은 산하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 운영지원팀 등 3개의 부서를 설치해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단장을 겸직한 이덕훈 총장은 “일회성 지원이나 관심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의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단을 상설조직으로 만들었고, 총장인 제가 직접 단장을 맡았다”며 “이제 대학은 그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경제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 사회적경제지원단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지적자산을 활용해 나눔과 공유의 경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구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엇갈리는 희비…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된 대학은?
2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확인
3
일반대 120大, 전문대학 87大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4
예비 자율개선대학 결과 발표, 서울 ‘화창’ 지방 ‘흐림’
5
87개 전문대학,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이름 올려
6
일반대 예비 자율개선대학, 서울 ‘화창’ 지방 ‘흐림’(종합)
7
대학기본역량진단 발표 임박, 대학가 ‘폭풍전야’(종합)
8
[수요논단] 대학 기본역량 진단 그 이후...
9
내년도 교육분야 예산안 71조3천억원, 고등교육 예산은?
10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위해 힘 모아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