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 총회에서 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3월까지 1년간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는 수도권 76개 4년제 대학 입학처장의 협의체다.

백광진 회장은 “각 대학들이 함께 모여 좀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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