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 전략기획본부장(오른쪽)이 박철웅 아티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본지가 창간 30주년 기념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본지와 아티(대표 박철웅)는 대학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티는 사이트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코딩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본지는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청년들의 창업 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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