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연구 성과 인정’ 제주대 유학생 3명 ‘교육부장관상’
‘우수 연구 성과 인정’ 제주대 유학생 3명 ‘교육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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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연구원 표창 33명에 들어
▲ 왼쪽부터 제주대 BK21+ 연구원인 올루리 나가말레스와라 라오 씨, 아룬쿠마르 찬드라세카르 씨, 페르난도 일레쿠티게 씨.

[한국대학신문 김정현 기자] 공개검증을 통해 선발하는 두뇌한국21+(BK21+) 우수 연구인력으로 제주대 대학원에 유학을 온 외국인 연구원 3명이 선정됐다.

제주대는 22일 이 대학 BK21+ 연구원 올루리 나가말레스와라 라오 씨, 아룬쿠마르 찬드라세카르 씨(인도), 페르난도 일레쿠티게 씨(스리랑카)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대 ‘청정에너지융복합인력양성사업단’ 소속의 올루리 나가말레스와라 라오 씨는 나노물질 합성, 복합제조방법, 유연마이크로 소자 분야의 연구를 수행했다. 상위 10% SCI(E) 학술지에 주저자로 9건의 논문, 공동저자로 14건의 논문을 발표한 데 이어 대학 측으로부터 대학원생 최우수연구상(박사부문)을 수상했다.

‘멀티소재 적층공정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인력양성 사업팀’ 소속의 아룬쿠마르 찬드라세카르는 제1저자로 발표한 ‘외부전력의 공급 없이 자가구동전력원을 사용한 스마트퍼즐의 개발’에 관한 논문이 해외 주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해외언론에 15건 이상 보도된 바 있다. 4건의 국제학회 최고 논문상과 1건의 국제학회 최고 발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해양바이오인재양성사업팀’ 소속의 페르난도 일레쿠티게는 국제저명 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인 ISNFF에서 '산호(Chnoospora Minima)로부터 분리된 후코이단의 LPS로 염증 유도된 대식세포 및 제브라피쉬 동물 모델에서 항염증 효능 검증'으로 ‘젊은 과학자 어워드’에서 1등을 수상을 한 바 있다. 이외에 7편의 SCI(E)급 논문을 주저자로, 10편의 SIC(E)급 논문을 기타저자로 발표했다.

이번 표창 심사는 BK21+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544개 사업단(팀)으로부터 추천받은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33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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