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에 바란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대학의 미래방향 제시되길”
[서밋에 바란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대학의 미래방향 제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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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대학 경영을 주제로 한 ‘2018 PRESIDENT SUMMIT’ 콘퍼런스를 마련하신 이인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알파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삶의 방식은 물론 사회·경제·문화·생태적 환경과 인간의 정체성까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이 서로 융합해 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민들의 일자리도 새롭게 재편될 것입니다. 이러한 미래 환경의 변화는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는가에 따라 위협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쟁과 효율’이라는 교육시장화 정책만으로는 미래교육의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대학 현장에는 무거운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벚꽃 개화 순서대로 지방부터 ‘대학 줄도산’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여러 분야에서 국가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교육혁명 없이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생존의 문제라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모인 총장님들과 교육부, 국회가 함께 풀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대학신문이 대학의 미래방향 설정과 대학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다행입니다. 한국대학신문의 UCN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 과 ‘대학의 미래방향’이 제시되기를 기대하며, 행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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