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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9학년도 편입학 전형 기본계획 발표최근 3개년 편입합격자 TOEIC 평균성적도 홈페이지에 공개
황정일 기자  |  hji0324@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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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0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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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2019학년도 편입학 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2일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삼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 및 학사편입학 모두 공인 영어성적과 전적대학성적으로 1단계 합격자를 가려내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큰 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단계 공인영어성적의 반영비율은 10% 줄고 전적대학성적 반영비율이 10% 늘었다. 2단계 면접의 반영비율은 30%로 전년과 동일하다. 동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전공별 특성을 이해하고, 편입 후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전형비율을 일부 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동국대는 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3개년 편입합격자의 TOEIC 점수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동국대 편입학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평가요소에 공인영어성적을 반영하는 것이다.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자 공인영어성적을 선발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학과별 합격자의 TOEIC 평균점수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모집인원과 경쟁률에 따라 합격점수가 달라지는 만큼 수험생들이 참고자료로만 활용했으면 한다”며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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