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전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은 오는 29일(금)~30일(토) 이틀간 자매결연기관인 '성지복지재단 늘 사랑의 집(강원도 정동진 소재)' 중증 장애아동 8명을 대학으로 초청, 캠퍼스 견학 및 서울나들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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