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N PS 2018] 교육 영토의 확장 어떻게 할 것인가 사례와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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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4차 콘퍼런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시작
▲ 10일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서 열린 프레지던트 서밋에서 이인원 본지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 구무서 기자)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대학경영’을 주제로 한 2018 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4차 콘퍼런스가 본지 주최로 10일 오전 10시 대전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교육영토의 확장’에 관한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의 주제발표와 참석한 총장단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인원 본지 회장은 “오늘은 아주 특별한 모임이다. 지금 이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는 52개 국가에서 학생들이 와 있다. 성공적인 대학 경영을 실현한 엔디컷 총장이 우리나라 대학에서 어떻게 하면 외국인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고 교육 영토를 확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좋은 말씀 해주실거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엔디컷 총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우송대를 이끌며 진행해왔던 ‘글로벌화의 탐구’에 대해 소개한다.

존 엔디컷 총장은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사례를 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해외 대학과의 교류 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외국어 교육과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는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현재 51개국 1176명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250개 대학과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엔디컷 총장은 “세계화에 발맞춰 교과과정, 시설, 수업 등에 있어 대학 간 협약을 통해 영토를 넓히고 있다”며 세계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계룡대 육군본부로 이동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대학총장간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엔디컷 총장과 김인철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장(한국외대 총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더불어 △정홍섭 동명대 총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이승훈 세한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강동완 조선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 △이채성 국민대 부총장 △어진우 단국대 부총장 △김성훈 동국대 부총장 △조증성 동서대 부총장 △오덕신 삼육대 부총장 △최형민 숭실대 부총장 △서민원 우송대 부총장 △오용택 코리아텍 부총장 △정영태 한남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시작된 4차 콘퍼런스는 온라인 뉴스 UNN(http://news.unn.net)과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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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직 2018-05-10 12:39:18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문제가 많습니다. 우송대는 그 경영대학 하나를 위해 다른 모든학과 학생들 교육에는 아주 소홀합니다. 비효율적으로 편파적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타학과와 교류도 없고 모든 특혜를 다 받고 있는 셈이지요. 우송대 다른학과 입학한 학생들은 모두 호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