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학교 LINC+ 가족회사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서 LINC+ 성과 확산을 위한 ‘2018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선순 총장 등 교직원과 가족회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해운 한마음동물병원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양혜주 링크사업단장의 ‘2017학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사업추진 계획 보고’가 있었다.

10일에는 수성대학교 LINC+협약과정 참여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이 그랜드호텔서 개최됐다.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애완동물관리과 졸업생인 이현지씨의 우수사례 발표와 수성대학교 LINC+사업 9개 과정 책임 교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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