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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2008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시행부터 11년 연속 사업선정
황정일 기자  |  hji0324@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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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2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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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전주대는 지난 17일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호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12억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2008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10년 동안 수행해 왔다. 사업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율을 2019년까지 30%로 확대하고 수시 선발비율을 90%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주대 측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 내실화 부분과 대입전형 단순화·공정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호준 입학처장은 “전주대가 그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의 방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대입전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대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대입전형 간소화와 공정성 제고,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대입지원 강화, 부모직업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이익 조치 마련, 블라인드 면접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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