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23회 춘사영화제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동국대, 제23회 춘사영화제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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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99주년, 아시아 영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동행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영상대학원이 한국영화감독협회와 공동으로  ‘한국영화 99년, 아시아 영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18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919년 영화 ‘의리적 구토’로 한국영화의 시작을 알린지 99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아시아 영화들의 교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국제학술세미나 좌장인 어일선 감독(청주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중국 : 리우 닝(프로듀서/중국 호남방송영화그룹 망고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부 총본부장) △말레이시아 : 아흐마드 이드함(영화감독/AIFA Motion Pictures 프로듀서) △일본 : 야마모토 요시히로(영화제작자) 등이 자국 영화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종합토론은 ‘아시아 영화와 한국영화의 미래 : 교류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토론 패널로는 양윤호 감독(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과 정원식 교수(동국대)가 참여한다.

김정환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영상대학원장은 “한국영화 99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와 아시아 영화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것에 대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아시아 영화와의 협력방안 연구는 물론, 한국영화 100주년을 준비하는데 동국대의 영화영상분야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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