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극동대] ‘스마트-K’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맞춤형 인재 육성
[테마캠퍼스/극동대] ‘스마트-K’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맞춤형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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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3대 방향 통해 학생 교육성과 기대

민·산·관·학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극동대의 ‘글로벌 히어로’ 키운다

▲ 극동대 캠퍼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극동대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이에 발맞춰 최근 학사 구조를 △사회과학대학 △항공대학 △과학기술대학 △의료보건과학대학 △미디어예술대학 △아레테교양대학 등 6개 단과대학 26개 특성화학과로 개편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극동대는 도전정신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 전문 실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학생과 세상에 가치를 더해주는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융합인재 양성 위한 중장기 3대 방향 수립…스마트-K로 시동 = 극동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 교육혁신지원단을 새로이 구성했다. 이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학생지원을 강화하는 등 3대 중점추진 전략을 갖췄다. 이 전략을 통해 전문역량, 실무역량, 인문역량, 창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3대 중점추진 전략 중 첫 번째는 교육여건 개선이다. 극동대는 교육여건을 개선하면 교비환원 증가, 전임증가, 교원증가, 법인기여도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는 교육과정 개선이다. 교양교육과정과 전공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핵심역량기반 교양교육과정과 전공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융합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지역사회밀착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생지원을 강화해 진로상담 지도체계를 개편하고, 교육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극동대는 이를 통해 다방면의 교육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K(SMART-K)는 2023년까지 건실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인재양성시스템이다. 무엇보다 학생을 우선시하는 가치를 추구한다. 극동대는 스마트-K의 인재상으로 융합형 전문인, 산학밀착형 실무인, 소통하는 인격인, 미래지향적 창조인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입학단계부터 학년별,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K 학생역량통합관리체계 △스마트-K 학생지원체계 △스마트-K PLUS 비교과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 정기적인 수요자 만족도(재학생·졸업생·학부모·산업체·지역사회·교직원 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교육·대학경영 선진화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환류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연계 강화…지역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 극동대는 지역 소재(충청북도 음성군) 대학인 만큼 지역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한다. 음성군은 22개 산업단지에 2200여 개 업체가 상주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유통·수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현황과 요구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민·산·학·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인프라와 지역전문가 풀(Pool)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역세권개발방향 △농·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방안 등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지역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발전포럼 등을 공동개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력양성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내 기업컨설팅 △지역사회봉사 △평생교육지원 △지역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단체장과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등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대학 내에도 지역발전연구소를 설치했다. 그 밖에도 총장 직속 교육혁신지원단에 지역상생발전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교류협력·해외봉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도 극동대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극동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미국·중국·일본 동계방학 파견팀에 국제교류 프로그램 비용도 지원했다.

이번 동계방학 기간 동안에는 미국 3개 대학(서던유타주립대·미주리주립대·사우스시애틀대)에 60명, 중국(광둥영남직업기술대학교)에 11명, 일본 2개 대학(간사이대·도쿄경제대)에 14명 등 총 85명을 파견했다. 학생들이 참가비를 전액 지원받거나 최소한으로 부담하도록 교비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극동대는 2016학년도부터 시작된 글로벌 히어로(Global HERO)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총 317명의 학부생이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동에 참가했다. 글로벌 히어로 양성 프로그램은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자매교에서 실시되는 전공분야에 적합한 수업과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최소 30일 이상 매 학기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국제화 학습 및 경험을 통한 창의역량과 인문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외국어 수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까지 높이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참가 후에는 극동대와 교류협력 중인 해외 대학에 교환학생 과정으로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극동대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해외 자매대학과 함께 동·하계 방학기간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09년 7월 제1기 해외봉사단을 시작으로 이번 동계 제16기 봉사단까지 총 692명이 파견됐다.

16기 해외봉사단에는 학생 15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17명이 베트남으로 봉사를 떠났다. 봉사단은 베트남 국립대 인문사회대학과 함께 빈농, 호찌민 등 현지에서 사랑의 집짓기, 태권도 시범, 케이팝(K-POP) 공연 등 노력봉사와 교육봉사 및 문화교류를 통해 해외자원봉사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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