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상명대]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
[테마캠퍼스/상명대]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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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융합인재 양성에 총력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 지속적으로 개선
수요자 중심의 첨단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
통합 캠퍼스 운영으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중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1937년 민족교육에 대한 큰 뜻을 지닌 계당 배상명 박사의 교육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진리·정의·사랑을 바탕으로 문화 창조와 인류복지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상명교육 이념 아래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라는 대학의 인재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학원 설립 81주년, 개교 53주년을 맞이한 상명대는 △2014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선정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 → 2017년 ACE+사업으로 개편) 선정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선정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선정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석권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 우수대학’ 2년 연속 선정(2015~2016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2015년), 교육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참여대학’ 등에 선정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 =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명대의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상명대는 교육부 주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돼 대학의 인재상을 실현하고자 SM-IN핵심역량 기반 교육모델을 구축했다. 더불어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첨단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학(PRIME)’인 상명대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창조·미래형 융·복합 스마트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기주도적인 공학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비롯해 해외 인턴십과 성공취업 프로그램,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축한 학년별 지원시스템에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2017년 산업체와 현장 밀착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에서 필요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에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 전공, 지능정보 트랙, 3D프린팅융합’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해 사회맞춤형 학과 선도모델을 구축했다. 이뿐만 아니라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시스템까지 구성했다.

■ 유연하고 엄정한 학사제도 운영=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와 2캠퍼스(천안)를 통합캠퍼스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재학생들은 각 캠퍼스에 개설된 교과목의 교차수강이 가능하며, 해당 캠퍼스에서 각각의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다른 캠퍼스에서 제 2‧3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간 동일계열의 학부(과‧전공)로 전과할 수 있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교육과정 설계 학사제도인 ‘자기설계융합전공’과 ‘자기설계학기(학점)제’를 통해 자기주도적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 스스로 2개 이상의 전공을 융합 설계해 자신만의 교육과정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제도이고, ‘자기설계학기(학점)제’는 프로젝트 수행, 국내외 사회봉사, 창업활동, 해외문화탐구 등 학생 스스로 설계한 프로그램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 외에도 300여개에 달하는 해외 자매대학과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규·장학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2+2) 프로그램 △단기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 등 SSAP(Sangmyung Study Abroad Program)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학능력, 연수목적, 파견국가, 희망시간에 따라 본인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 4차 산업혁명 대비 위해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 상명대는 통합캠퍼스 출범을 계기로 ‘ICT 기반의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새로운 특성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ICT융합 기초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문사회 분야 전공을 ICT와 융합해 3D프린팅융합전공(경영+3D프린팅), 빅데이터전공(문헌정보‧행정‧경영‧경제+IT) 등과 같은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융합교과목을 개발하고 융합전공과정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핀테크(금융+IT), 예술디자인과 IT를 접목한 융합과정도 운영 준비 중이다.

학생들의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back to basics’라는 구호 아래 기초교양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과목을 운영 중이다. 기초교양필수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에서는 비판적‧논리적‧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고 대학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과목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SMILE(SangMyung Innovative Language Education)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인성교육을 위해 소규모 학생그룹과 교수가 함께하는 사제동행형 교과목인 ‘교양과 인성’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상명대는 시대 흐름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대학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타파하고, 학생들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하는 전방위적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우리 사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형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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