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보건대학교 미용피부테라피과 학생 59명이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해 전원 입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미용피부테라피과 학생 59명이 ‘KASF 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1일부터 2일까지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대회는 △뷰티테라피 △헤어 △메이크업 △네일 △특수분야 등 53개 종목으로 경기가 치뤄졌다.

스웨디쉬 매뉴얼테크닉(얼굴), 피부미용기기관리(등) 등 14개 부문에 참가한 미용피부테라피과 학생 59명은 △고용노동부장관상 1개 △대회장상 3개 △국회의원상 1개 △노아코스메틱상 1개 △금상 10개 △은상 16개 △동상 20개 △우수상 7개 △장려상 6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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