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제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 거행
계명문화대학교, 제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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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가 3월부터 시작한 제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프로그램 수료식을 거행하고 시상을 했다.

독서토론클럽 제7기는 138개 그룹, 121명의 교수, 71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한 그룹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5∼6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매월 지정도서 1권을 선정해 읽은 후 지도교수 지도하에 학생들의 자율적 발표와 토론을 3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했다.

시상 기준은 △토론도서의 이해 △토론주제와 내용의 충실성 △1인당 독서량 △독서토론 클럽 참석률 △결과보고서 작성 △도서 대출 및 반납 등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팀 5팀, 장려상 12팀, 입상 23팀 총 43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학생은 세무회계정보과 ‘6기 우수상 7기 대상’ 그룹(지도교수 최수천)으로 이들은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 2팀은 상장과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우수상은 상장과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장려상과 입상팀은 약간의 장학금과 수료증을 받았으며 나머지 95팀은 수료증을 받았다.

‘6기 우수상 7기 대상’ 그룹인 정진주씨(세무회계정보 2)는 “제6기 때 우수상을 수상하고, 친구들과 7기때는 대상을 한번 받아보자는 목표를 갖고 열심을 다했더니 정말 기적처럼 대상을 수상했다”며 “대상을 받은 기쁨 외에도 다독다톡을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도 향상돼 좋았고 교수님과도 친해져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명호 총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에서 교수 전체가 학생들과 함께 독서그룹을 운영하는 학교는 우리 계명문화대학교가 유일할 것이며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며 “책속에는 힘이 있어, 어려움을 겪을 때 현명하게 헤쳐나갈 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니, 8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은 수료식 및 수상 외에도 2차 토론도서인 ‘열한계단’에서 출제 된 문제로 서바이벌 형식 ‘독서골든벨 퀴즈대회’를 가졌다. 끝까지 문제를 푼 5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은 2015년 4월 26개 그룹 131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인원 4427명이 수료하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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