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는 21일 희망미래 TALK SHOW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대전대(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은 21일 대학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희망미래 TALK SHOW’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젊은이에게는 희망을! 기업에게는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토크쇼에는 이종곤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엄준영 ICT융합협의회 회장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승화 K-water 수출협력부 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곤 교학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무한한 기회와 도전을 남보다 먼저 내다보고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고자, 이번 토크쇼에 참가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토크쇼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미래혁신을 꿈꾸는 4차 산업혁명 미래토크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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