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정문에 '얼굴인식' 카메라…신분증 없어도 신원확인
베이징대 정문에 '얼굴인식' 카메라…신분증 없어도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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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중국 명문 베이징(北京)대학교가 정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얼굴인식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베이징대는 남서쪽 정문에 얼굴인식 카메라를 설치해 27일 가동에 들어갔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학생증이나 교직원증을 보안원에게 제시하지 않고 얼굴인식 카메라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교내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나 서유럽 대학들은 일반인들의 대학출입이 자유롭지만, 중국 대학들은 대부분 신원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출입을 허가한다.

베이징대는 이미 일부 대학도서관, 강의실, 기숙사, 체육관, 컴퓨터 센터 등에도 얼굴인식 카메라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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