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덕성여대] 2020년 창학 100주년,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
[수시특집/덕성여대] 2020년 창학 100주년,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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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공과대학 신설 “글로벌 여성 인재 키운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98년 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 선생이 ‘자생·자립·자각’의 정신으로 창학한 대학으로,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아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 100년의 교육 역량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키운다 = 덕성여대는 ‘덕성(德性)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을 교육이념으로 교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0여 년간 쌓아온 여성 교육 요람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소망하는 창의적·도전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덕성여대는 2017학년도부터 인문 소양(Humanity)과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를 융합한 ‘DS-Humart 교육’을 전격 도입, 운영하고 있다.

DS-Humart 교육은 최첨단 디지털 시대일수록 사고력·판단력·인성이 인재의 핵심 조건이자 절대적 경쟁력이라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학은 이를 통해 디지털역량·전공역량·인성·상식을 두루 갖춘 ‘21세기 다빈치형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특히 DS-Humart 교육의 일환으로 2017학년도부터 교양교육을 △Humart △학문의 기초 △학문의 융합 △자기설계‧개발 4대 역량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존 인문학 위주의 교양교육은 물론 전문 교양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분야의 기초 전문지식을 갖춘 융합‧통섭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Humart 교육인증’도 운영하고 있다. ‘Humart 교육인증’은 △Humart △감성 △체력 △취업‧창업역량 4개 영역에서 학교가 추천한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기준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췄다는 보증서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학년도 공과대학 신설… 글로벌 여성 공학 인재 양성 = 덕성여대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자리하게 될 정보통신(ICT)과 바이오(BT)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공학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고자 2018학년도에 공과대학을 신설했다.

공과대학은 2019학년도에 컴퓨터공학과 43명, IT미디어공학과 43명, 바이오공학과 38명 등 3개 학과에서 총 12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앞으로 5년 내 사무 관리와 제조업에서 7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반면 이공계에서는 200만개가 창출된다고 예견했다”며 “공과대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공학 인재를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여성 창업’ 교육·지원서 두각 = 최근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덕성여대는 여성 창업 교육과 지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4년 수도권지역에서 유일하게 창업진흥원의 ‘여성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또 선정되며 여성 창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울러 2016년 SK텔레콤·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SK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 운영 주관기관에도 선정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인큐베이팅, 해외진출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매 학기 체험형 창업 강좌,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지원·육성, 창업 관련 특강, 특화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창업을 육성해 여성 창업의 메카가 되고 있다.

■ 경전철 이용으로 더욱 편리하고 편안한 통학 = 덕성여대는 지난해 9월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개통돼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학생들의 통학이 한층 편리해졌다.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덕성여대)’은 덕성여대 캠퍼스와 불과 270m,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매우 가깝다. 경전철 개통으로 덕성여대, 서울 중심지를 더욱 쉽게 오갈 수 있고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권이 한층 더 발전하고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음껏 꿈꾸고 이룰 수 있는 덕성! 매력적인 장학혜택 = 덕성여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위한 장학제도로는 △운현장학금 △덕성누리장학금 △계열수석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덕성가족장학금 등이 있다.

‘운현장학금’은 수시모집 수석합격자를 위한 것으로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교환학생 경비, 기숙사 우선 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학기 중 도서구입비 매달 10만원 등을 지원한다.

‘덕성누리장학금’은 각 전형별 수석합격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 입학부터 졸업까지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한 탐색 및 설계에서부터 취업역량 강화, 인턴십, 멘토링 등 학년별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진로상담프로그램(커리어 어드바이저, 1대1 취업클리닉 등) △덕성 멘토링 프로그램 △덕성 인턴십 프로그램 △직업·직무역량 강화교육 △자격취득과정(라라아카데미 외) 등이 있고 취업교과목으로는 여성의 진로탐색과 설계, 성공취업전략, 기업직무적성검사의 이해 등 총 7개의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학생부100%·논술·예체능전형 등으로 762명 선발

우리 대학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 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76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조정하고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의 탐구영역 반영과목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 특성화고교전형의 학년별 학생부 반영비율을 조정한 것도 올해 입시의 변경 사항이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학생부100%전형으로는 17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는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등급을 적용하며 학생부 반영 교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다.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둔다.

논술전형으로는 257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사회계열·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방침이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20명, 사회기여자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희망나눔전형 10명으로 총 280명을 뽑는다.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학업역량, 발전역량, 덕성역량의 평가항목으로 종합 정성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앞으로의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내야 한다.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35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17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논술전형과 예체능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다.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 반영 교과는 같으나 학년별 가중치는 반영하지 않는다.

우리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1월 16일(금), 학생부100%전형·논술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14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뷰] 김제중 입학처장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 선택이 중요”

▲ 김제중 입학처장

- 대표 전형의 서류 평가 방식과 합격 기준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덕성인재전형으로 220명을 선발하며, 고교 학생부 성적의 정량적 반영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우리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다른 대학과 다르지 않게 종합정성적으로 다수다단계평가로 실시한다. 서류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며 학업역량, 발전역량, 덕성역량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정성평가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학생부 분석을 통한 구체적인 기술이 중요하다. 덕성인재전형을 비롯한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면접 없이 서류평가만으로 선발한다. 고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 자기소개서 작성 때 주의할 점은.

“자기소개서 작성의 궁극적인 목적은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함인 만큼 학과 탐색이 선행된 후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야 한다. 본인이 한 활동이 많다 해도 자기소개서는 몇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 기술해야 한다. 평가자는 지원자의 활동 동기, 구체적 과정 및 변화와 활동과정을 통해 얻게 된 것과 미흡했던 점에 대한 발전 및 보완을 살피고 지원자가 지니고 있는 역량 및 발휘 가능한 잠재된 역량을 파악한다.”

-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데 대한 조언을 한다면.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 학생부 교과성적 20%로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지원학과에 따라 인문·사회·자연 3가지 계열로 출제되며, 120분 동안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변을 작성해야 한다. 단,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진행된다. 논술전형 지원자들을 위해 모의논술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모의논술을 통해 덕성여대 논술고사를 체험해보면 좋다.”

- 수시 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당부 한마디 한다면.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기 보다는 본인의 적성에 맞고 흥미를 느끼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4년이라는 시간은 짧다고 할 수 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현명한 선택을 해 덕성의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길 기원한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입학관리과 02-901-8189,8190
■ 입학 홈페이지 : http://enter.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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