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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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금오공대(총장 이상철) 건축학부 학생들이 2018학년도 하계 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동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금오공대 건축학부(지도교수 신현익, 김우석) 학생들이 주축이 돼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35명의 학생들이 외벽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배수로 설치 등 노후 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왔다. 최근 폭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진혁씨(건축공학4)는 “배관 보수, 단열 작업 등 내․외부 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신현익 명예교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과 특성과 연계된 이러한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다솜둥지복지재단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오공대를 비롯해 전국의 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도 올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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