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18 수 13:51
뉴스학생
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이지희 기자  |  easy@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20:32: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금오공대(총장 이상철) 건축학부 학생들이 2018학년도 하계 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동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금오공대 건축학부(지도교수 신현익, 김우석) 학생들이 주축이 돼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35명의 학생들이 외벽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배수로 설치 등 노후 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왔다. 최근 폭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진혁씨(건축공학4)는 “배관 보수, 단열 작업 등 내․외부 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신현익 명예교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과 특성과 연계된 이러한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다솜둥지복지재단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오공대를 비롯해 전국의 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도 올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사분위 구성완료, 폐지론 뛰어넘을 수 있을까
2
[인터뷰] “성적 없는 성적표 도입하는 美…교육개혁의 첫걸음”
3
[시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존재이유
4
“대학과 시간강사 대립 구도는 안 돼…상생방안 모색해야”
5
20대 후반기 국회 교육위원장에 이찬열 의원
6
입시·학사비리 적발 시 재정지원사업 제재 강화한다
7
전문대 교육현장 애로사항 ‘봇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8
"폐교대학 청산인을 사학진흥재단으로"
9
연세대 원주, 주요 보직자 총 사퇴
10
[특별대담] 성낙인 서울대 총장 “임기동안 복지·교육 목표 이뤄 …받은 것 나눔으로 돌려줄 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