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국외봉사단, 몽골‧필리핀으로 출국
계명문화대학교 국외봉사단, 몽골‧필리핀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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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돈드고비 로스학교, 필리핀 동네그로스 시불란학교서 봉사활동 펼쳐
▲ 몽골과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여름방학 중 재학생에게 사랑나누기 실천과 다양한 국제문화경험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몽골 돈드고비 로스지역 로스학교, 필리핀 동네그로스 시불란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몽골에 선발된 32명의 봉사단원과 필리핀 선발 교직원‧학생 31명은 2개월간 봉사마인드 교육과 응급처치안전교육, 박명호 총장 특강 등 준비과정을 마치고 9일 출국, 10일간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20일 귀국하게 된다.

2개 봉사단은 태권도와 미술, 보건 등 교육봉사와 학교 복도 바닥 교체 작업, 울타리 개선공사 등 노력봉사, 헤어봉사, 태권도 시범 등 문화봉사로 나눠 실시하며, 생활용품과 운동용품, 학용품 등 물품도 지원한다.

마지막 날에는 교장과 지역촌장 등 현지 인사들과 주민 300여 명을 초대해 물품전달식과 한국문화소개, 한국음식잔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명호 총장은 “다른 조건과 환경에서 자신은 물론 남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며 “인생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섬김의 마음을 갖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느끼고 돌아오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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