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태권도평화봉사단에 5명 합격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태권도평화봉사단에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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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개국서 봉사활동 예정
▲ 제21기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선발된 신성대학교 재학생 5명과 한권상 교수(가운데).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달 29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에서 주최한 ‘2018년 제21기 하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모집에서 태권도경호과 재학생 5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최종 선발된 40명의  21기 봉사단원들은 6일부터 6박 7일간 신성대학교에서 매일 12시간에 달하는 교육연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2일 교육연수 퇴소식 및 발대식을 갖고 세계 10개국(DR콩고·가나·라오스·르완다·멕시코·세이셀·키르기스스탄·투르크메니스탄·폴란드·피지)으로 파견돼 민간 외교관으로서 태권도 수련과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권상 교수는 “태권도를 통해 국위선양을 하고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 인생에 커다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지난 2009년 공식 출범해 현재까지 116개국(중복 국가 포함 435개국)에 1924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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