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유로햅틱스 2018’ 최종결승 기염
코리아텍, ‘유로햅틱스 2018’ 최종결승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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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구 대학원생(왼쪽)이 유로햅틱스 2018 컨퍼런스에서 연구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는 기계공학부 연구팀이 지난달 말 이탈리아 피사에서 개최된 ‘유로햅틱스 2018 컨퍼런스’ 최고 햅틱시연 발표대회 영역에서 최종 결승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유로햅틱스 2018 컨퍼런스’는 햅틱과 관련된 기초과학, 기반기술, 그리고 응용에 관련된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전 세계 학계 및 산업계 대상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아텍을 비롯해 이탈리아·프랑스·일본·미국·독일 등 15개 국가에서 48개팀이 참여했다.

코리아텍 연구팀이 발표한 장비는 모양정보와 질감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착용형 촉각정보 제공 장치’에 대한 연구다.

작은 챔버 안에 페로플루이드와 자석을 넣고, 자성과 솔레노이드의 원리를 이용해 챔버 안의 자석을 제어하도록 해 사용자에게 가상환경의 모양정보와 질감정보를 손가락 끝의 감촉을 통해 전달하는 장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연구장비를 발표한 정상구 대학원생은 “세계 각국의 우수 연구팀들과의 정보 교류가 좋은 경험이 됐으며, 코리아텍 햅틱 연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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