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총학생회, 건학 40주년기념 ‘제1회 순천향대장정’ 나서
순천향대 총학생회, 건학 40주년기념 ‘제1회 순천향대장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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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순천향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제1회 순천향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안산시 오이도 빨간등대를 지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순천향대는 총학생회(회장 박상우) 주관으로 9일부터 9박10일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대학부속 부천병원을 출발해 아산캠퍼스까지 총 210Km에 이르는 ‘제1회 순천향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동 중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대학의 교육이념을 되새기고 건학40주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순천향대 총학생회는 ‘실천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9일 부속 부천병원에서 재능기부 및 환경미화 등 ‘병원 봉사활동’으로 출발했다.

또, 피서객이 많은 대부도 푸른섬캠핑장, 제부도 궁평유원지 등 공공장소에서는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매향3리 마을회관과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 마을회관 등에서는 장애체험과 금연 등 ‘캠페인 봉사활동’을 병행해 봉사하는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박상우 총학회장은 “남은 일정과 정해진 구간에서 목표한 여러 캠페인 및 봉사활동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장정으로 귀교할 수 있도록 인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제1회 순천향대장정에 참여한 60명 재학생들의 젊음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대학의 건학정신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인성함양은 물론 단결과 협동심, 공공 캠페인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질서와 깨닫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이들에게 20시간의 봉사시간과 글로컬소통인재 핵심역량 5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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