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과 체험 입학설명회 ‘성황’
전북대, 학과 체험 입학설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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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전북대 입학전형설명회 전경.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전북대(총장 이남호)가 12일부터 이틀동안 전국 고교생 및 교사 1만2000여 명을 초청해 ‘2018년 전공체험·학과탐방·입학전형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도록 돕고,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및 학과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대는 전공체험 및 학과탐방, 입학전형 설명회, 모의면접 등을 다채롭게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 95개 학과(부), 1개 특별사업단이 참여하고, 전남대‧충남대‧제주대 등 국립대를 비롯한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공체험·학과탐방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입시상담이 이뤄져 참가한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남 행사장은 찾은 최해인 학생(전주여고 2)은 “학과 정보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알았는데 오늘 직접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지망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까지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 대학은 고교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입체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학과탐방, 전공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입학설명회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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