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6 목 23:18
특집수시특집
[수시특집/동양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내실 갖춘 ‘강한 대학’공무원·철도·영어 사관학교로 합격의 문 두드린다
이지희 기자  |  easy@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4  13:22: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공공인재 양성은 물론 문화예술의 요람 ‘북서울캠퍼스’

   
▲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학생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공무원의 꿈! 동양대서 이루세요’란 슬로건을 내걸고 최고의 공무원사관학교를 꿈꾸고 있다. 내실이 잘 다져진 ‘강한 대학’ 동양대는 특성화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1995년 ‘컴퓨터분야 특성화대학’을 선언하고, 대학 교육의 특성화를 선도해왔다.

2004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위해 공무원사관학교를 설립했다. 또 일반대 최초로 철도대학과 국방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능력 향상과 생활화를 위한 영어기숙사 프로그램인 영어사관학교를 설립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양대는 교육부 교육개혁추진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대학에 선정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는 교육여건 및 지원체계를 비롯한 3개 영역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취업지원 우수대학, 공무원 양성 우수대학,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동양대가 달성한 교육성과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동양대 최고 ‘강점’, 공무원양성 사관학교 =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는 대학 합격과 함께 입소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공공인재를 양성하는 체계적 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5급과 7급 지역인재(수습직)를 준비하는 특별양성분야, 일반행정직과 경찰직, 소방직을 준비하는 집중양성분야, 각종 공사를 준비하는 공사지원분야, 단계별 영어와 토익을 준비하는 기초지원분야 등 4개 직렬별 양성분야를 5개의 그룹으로 운영한다.

그룹별 지도교수를 배정해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등 철저하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으로 유명하다. 입교하는 학생에게는 열람실 고정석이 주어지고, 연중 각종 장학금과 함께 동영상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

지도교수와 학생을 이어주는 밀착 지도 프로그램도 동양대가 내세우는 강점 중 하나다. 각 분야의 그룹별로 지도교수가 학생을 밀착 상담하면서 학습 동기를 유발시키고 효율성을 높인다. 체력단련을 위해 공무원사관학교 생활관 내 별도 피트니스센터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한국선비연구원의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생들에게 예절과 인성을 가르치고 있다.

   
▲ 철도대학 학생들이 PTS(기본기능 모의운전연습)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 철도사관학교·영어사관학교…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 동양대만의 특성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철도사관학교와 철도대학 역시 일반대 중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다. 철도사관학교는 철도대학에서 운영하는 철도차량운전면허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양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제2종 철도차량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FTS(전기능 모의운전연습)실 △PTS(기본기능 모의운전연습)실 △CAI(컴퓨터지원학습)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레일(KORAIL),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협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무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영어사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몰입형 기숙환경에서 체계적인 영어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어권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수시로 특강과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몰입형 캠프를 통해 '글로벌 펠로우십 장학생'을 선발해 해외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동양대는 국내 최초로 이공계 군사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를 개설해 미래 첨단 과학기술군을 선도할 정보통신장교도 양성하고 있다.

■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 북서울캠퍼스 = 공무원사관학교를 운영한 14년 경험의 노하우를 살려 ‘공공인재 양성’을 위해 개교한 동양대 북서울캠퍼스는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공공인재 양성 캠퍼스’로 불리는 북서울캠퍼스에서는 공직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1만 시간 로드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만 시간 노력을 하면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응용했다. △준비기(1학년) 1500시간 △진로확립기(2학년) 2500시간 △진로역량강화기(3학년) 3500시간 △진로실현기(4학년) 2500시간을 단계적으로 교육해 공직 진출이 졸업과 함께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직채용시험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할 수 없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노력과 시간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1만 시간의 활동과 내용으로 구체화했다.

북서울캠퍼스에는 공직연계 전공이 개설돼 있는 공공인재학부와 안전공학부가 있다. 국내 대학 최초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와 ‘게임 전문가’를 양성하는 게임학부와 디자인학부도 있다. 지난 2개월간 전국 대학교 75개 팀과 뜨거운 경합에서 이기고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라는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한 공연영상학부는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명문학부로 부상 중이다.

   
▲ 동양대 전경

[우리 대학은 이렇게 뽑는다] 모집인원 84% 917명 선발…학생부 출결사항 반영

동양대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19학년도 입학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한다. 올해는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약 84%인 917명을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학생부위주(교과) 748명 △실기위주 113명 △정원 외 56명을 뽑는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며,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 70%에 면접 30%를 더해 선발하는 학생부면접전형이 있다. 학생부는 교과 90%와 비교과 10%가 반영되며, 비교과 영역은 출결사항으로 반영한다.

그 외에 지역인재전형(8명)은 학생부 100%의 비율로, 군사학전형(37명)은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 학생부 100%로 4배수의 인원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30%, 체력검정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또한 신체검사 및 인성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그 결과는 총점에는 반영하지 않으나 Pass/Fail로 처리해 당락을 결정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학생부교과, 지역인재)·공공인재학부(학생부교과)·안전공학부(학생부교과)에만 적용되며, 그 외에 다른 모집단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실기위주전형은 학생부 30%와 면접 30%, 실기 40%의 비율로 선발하는 체육특기자전형(30명)과 학생부 30%와 실기 70%의 비율로 83명을 선발하는 예술인재전형으로 나뉜다.

체육특기자전형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실기고사를 반영하므로 해당 종목을 숙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예술인재전형은 디자인학부와 공연영상학부에서 각각 모집하므로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인터뷰] 성현선 입학처장 “전형별 교차 지원 가능, 소신 지원 필요”

   
▲ 성현선 동양대 입학처장

- 이번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2019학년도에서는 각 전형요소의 반영비율을 통일시켜 전형 간소화를 통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학생부면접전형이 총 496명으로 가장 큰 비율로 선발하는데 이는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인성 및 사회성을 평가해 동양대 인재상에 걸맞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함이다.”

- 특성화학과를 추천한다면?
“철도관련 5개 학과에 입학해 교내 철도사관학교(국토교통부 지정 철도차량운전면허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철도차량운전면허를 취득하면 전국의 철도 운영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철도 노선과 철도 전문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취업 전망이 매우 밝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군사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에 입학하면 군 통신 분야 장교로 임관할 수 있으므로 군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학교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은?
“입학성적우수장학금·자주장학금·간호인재장학금·글로벌비즈니스장학금·공공인재장학금·예술인재장학금 등의 다양한 성적장학금과 학과특성화장학금·우수장교양성장학금·지역인재장학금·형설장학금 등의 특별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준다면?
“동양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할 것을 권한다. 수시모집은 학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학생부위주의 전형이 대부분이며 전형별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소신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학생부 성적 산출 시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전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해 일부 교과목만 반영하는 다른 대학보다 성적산출에 변별력이 있으므로 전체 평균등급이 다소 낮은 수험생이라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54-630-1025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dyu.ac.kr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대학기본역량진단, 부정비리 감점· 발표 날짜에 촉각
2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부정비리 조사 위해 3차 공문 보내
3
교육부, 학령인구 감소로 2021학년도에 38개대 폐교 예상
4
[특별대담]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변화의 시기 큰 책임감… 고등교육 위기 극복 해결사 될 것”
5
경성대·국민대 등 11개교,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 예비 선정
6
숙명여대 국제여름학교, 태권도 사랑에 빠진 학생들
7
[시론] 우리나라 연구자의 윤리?
8
전자저널 출판사 횡포?…국립대 도서관 공동대응 나서나
9
한양대, 수험생 대상 이틀간 ‘수시상담카페’
10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17일 발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