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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대입 정보 ‘한눈에’… 수시박람회에 역대 최대 146개 대학 참가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참가비 1천원 고교 단체 방문은 무료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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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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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맞춤형 상담 외 전국 대학, 장학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부스 마련

   
▲ 지난해 열린 수시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긴 대기행렬을 이루고 있다.(한국대학신문DB)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시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2019학년도 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19학년도 수시박람회에 참가하는 대학은 전국 146개교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와 비교해 루터대·서울기독대·울산대·위덕대·차의과대는 빠졌지만 가톨릭관동대·고신대·광주교대·창원대·청주교대·육군사관학교 등은 추가됐다.

수시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은 매년 증가해왔다. 최근 5년간 수시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은 △2014학년도 109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7개교 △2017학년도 140개교 △2018학년도 144개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교가 추가된 146개교가 참여한다.

해마다 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 비율을 늘리고 있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수시선발은 역대치인 76%를 기록해 수시전형 정보접근성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대학도 사교육비 절감, 부정확한 대입 정보 난립 방지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교육 수요자인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는 지난해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직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전국 146개 대학 중 관심 있는 대학 부스에 찾아가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입상담관’에서는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4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대입상담교사단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의 진로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직접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학입학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2018 수시 입학정보박람회 대학별 부스 모습

박람회장에는 수시모집과 관련한 일대일 상담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 및 대학셍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입학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 등 검색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의 주요 서비스와 활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어디가’에서는 전국 모든 대학의 입학전형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학하고 싶은 대학의 학생 수, 교수 수, 대학의 면적, 재정상태 등 대학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UP; University-level Program)제도 소개와 수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 한국장학재단의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권역별 현장지원센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수시 박람회에서 비상·돌발 상황을 대비한 응급센터와 참가 대학 및 참가자들의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접수센터 등도 마련돼 원활한 박람회 운영을 돕는다.

수시 박람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다만 고교 단체 관람을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노승종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은 “올해는 146개교가 참가해 전국 대부분의 대학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며 “각 대학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지원, 입학, 대학생활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시 박람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대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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