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떠나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
웃으며 떠나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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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교육부총장이 총장직무 대행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4년 임기를 마친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19일 학교를 떠났다. 성 총장은 이 날 오후 보직교수 등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퇴임 인사를 나눈 뒤 행정실을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인사했다. 직원들은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작별을 아쉬워 했다. 공식 이임식을 생략한 성 총장도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성 총장은 이 날 앞서 강대희 차기 총장 후보가 사퇴하면서 발생할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박찬욱 교육부총장을 재임명 해 임기를 1년 연장 했다. 따라서 차기 총장이 재선출 될때까지 박 부총장이 총장직무를 대행한다. 대학본부를 나서며 직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성 총장.(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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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화백 2018-07-25 11:33:11
수고 하셨습니다. 성 총장님 !
정치엔 초연하시고 멋진 노후 누리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