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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학가기/한국영상대학교] 창의융합교육으로 영상콘텐츠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보유, 원팀 시스템 구축
창의융합설계‧캡스톤디자인 등 융복합교육 실시… 모든 학과의 명품학과化
김준환 기자  |  newinsight@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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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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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입시에서도 수시전형이 대세다. 2019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 수시전형 선발 비중이 87%까지 확대된 것. 그만큼 수시전형에 대해 궁금해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도 된다. 주요 전문대 입학처장 인터뷰를 통해 교육 커리큘럼, 주요학과, 수시모집 특징, 지원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주>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영상대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며 인적·물적 자원 확대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류대학의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외국어교육, 해외콘텐츠 제작, 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행복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며 한국영상대학교만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대학기본역량진단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육성(WCC)사업 선정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연차평가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4년 연속 선정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주현 인적자원개발처장은 “우리 대학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과 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영상콘텐츠제작 중심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학과의 교육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체 23개 학과 학생들의 능력에 대한 평가방법도 개발‧시행 중이다. 능력평가에는 외부 산업체 전문가도 참여해 일대일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게 유 처장의 설명이다.

또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방송장비들은 학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4K 카메라, 드론, 수중 카메라 등의 특수 장비와 각종 카메라 200여 대를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이 중 드론은 60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교육기관 ‘초경량무인비행교육원’을 통해 드론 조종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에는 명품학과가 따로 없다. 23개 전체 학과가 명품학과이기 때문이다.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도제식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서다. 유 처장은 “학생들은 캠퍼스 안의 완벽한 제작 환경 속에서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특수영상,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며 “특히 영상연출과부터 미디어창작과까지 특성화학부 18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의융합설계’와 ‘캡스톤디자인’은 대표적인 창의융합교육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은 방송‧영상‧영화 등 콘텐츠 분야의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문대학 영상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시나리오상’과 ‘기술상’,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매년 각종 공모전,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다. 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중 △KBS1 TV ‘장승’ △내셔널지오그래픽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KTV ‘백제의 탈’ △국악방송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대전KBS 연중캠페인 ‘과학IN’ 등은 높은 영상 제작 수준을 입증해 보였다. 학생들은 2,3,4학년 동안 단계적으로 실제 외부 프로젝트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스포츠 중계방송도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 [일문일답] 유주현 인적자원개발처장 “학생부성적과 면접‧실기고사 점수 등을 합산한 종합성적으로 학생 선발”

   
▲ 유주현 인적자원개발처장

-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우리 대학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예체능계열(특성화학부) 18개과, 인문사회계열 5개 과, 총 23개 과에서 1143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로 수시 1차 1059명, 수시 2차 84명으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정원 외는 기회균형(농어촌ㆍ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ㆍ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321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실시학과는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등 3개 학과이며, 면접고사 학과는 실기고사 학과를 제외한 20개 학과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반‧특별‧정원외 전형의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성적반영방법은 △학생부 30%+실기 60%+출결 5%+봉사5%로 반영한다. 그외 학과는 학생부 60%+면접 30%+출결5%+봉사 5%를 반영한다.“

-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것은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정원 외 전형(순수외국인 제외)도 실기고사를 실시한다는 점이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전 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1학년 40%, 2학년 60%가 적용된다. 출결성적은 무단결석 2일 이하, 봉사실적은 총봉사시간 55시간 이상이면 만점이며 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다. 수시 1차 면접고사는 10월 20일(토)~21일(일), 실기고사는 10월 19일(금)~21(일)에 각각 실시되며, 개인별 면접과 실기고사 일정 및 시간은 원서접수 마감 후 3~5일 이내 배정된다.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입시홈페이지(ipsi.pro.ac.kr)를 참조하면 된다.”

- 한국영상대만의 특별한 장학혜택이 있다면.
“우리 대학은 우수학생을 유치하고자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우수인재육성장학금을 통해 1~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평균등급이 3등급 이상일 경우 수업료의 50%(3등급), 70%(2등급), 100%(1등급)를 각각 감면해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 우수인재육성장학금은 재학 중 15학점 이상 이수하고 과락 없이 실점평균 90점 이상을 유지할 경우 계속해서 지급한다. 이외에도 △교육협약장학금(입학금 감면) △어학성적우수장학금(수업료 100만원 감면) △만학도지원장학금과 △대학재입학전형장학금(입학금 감면, 수업료 20% 감면) △세종공주장학금(입학금 감면) △형제자매장학금(수업료 50만원 감면)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외 47종의 장학금을 운영하며, 1인당 약 35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 장학금으로 △끼꾼꿈장학금 △콘텐츠지원장학금 △방과 후 학습장학금 등이 있다.”

- 국제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서도 많은 부분을 신경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전 학과에 영어와 중국어를 교양 필수 교과로 지정하고 방과 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무료 외국어 학습(연 400여 명)을, 방학 중에는 교육비 무료 어학사관학교(매학기 80여 명)를 운영한다. 우수자는 해외 어학연수(연 100여 명)와 유학, 대학원 등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글로벌 학습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대학 글로벌 학습 △한미대학생 연수프로그램(WEST) △해외 어학연수 △글로벌 인턴십 및 해외 현장실습 △해외 영상콘텐츠 제작 △해외 선진기술 견학 및 연수 등이 있다. 이를 통해 2016년 22명, 2017년 18명, 2018년 현재 18명의 학생들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해외 현장학습을 이수했거나 이수가 진행되고 있다. 또 미국, 중국, 대만 등의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인턴십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해외 교류대학 학생을 초청해 ‘썸머 디지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하는 한편 해외 우수 교수진을 초청해 특강을 열기도 한다. 특히 미국 뉴욕시립대학, 영국 솔렌트대학과 3+1 학사학위 취득 협약 체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을 적극 돕고 있다."

- 합격에 도움이 되는 한 마디를 남겨주신다면. 
“우리 대학은 학생부(교과, 출결, 봉사) 성적을 1학년과 2학년만 반영한다. 이미 나온 성적을 걱정하기보다는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를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한다. 면접고사는 △인성‧품성 △언행‧예절 △적성‧학구열 △수학계획 등의 평가항목으로 5분 내외의 구술 면접으로 진행된다. 입시홈페이지에 공지된 전년도 기출문제를 참고해도 좋다. 실기고사는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가 실시한다. 실기고사는 △기본기 △기술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하며, 학과별로 실기유형과 방식이 다르다. 만화콘텐츠과는 칸만화와 웹툰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하며, 주제는 당일 공개한다. 연기과는 수험생이 준비한 5분 이내 연기 및 특기로 진행된다.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악, 작곡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한다.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우리 대학을 지원한 동기와 학습 및 진로 계획을 자신 있게 표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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