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다문화자녀 희망캠프 실시
한서대, 다문화자녀 희망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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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항공체험, 학부모특강 제공
▲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서대 다문화교육복지연구소가 주관한 ‘2018년 다문화자녀 희망캠프’가 11일 태안캠퍼스 비행장에서 실시됐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서대 다문화교육복지연구소가 주관한 ‘2018년 다문화자녀 희망캠프’가 11일 태안캠퍼스 비행장에서 실시됐다.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캠프에는 서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학생 50여 명, 학부모와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항공기승무원, 항공기조종사, 비행기, 관제탑, 지진체험 및 4D 체험 등 6개 분야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전문 멘토들과 대화를 통해 항공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교사들은 평생교육 전문가인 황연경 박사의 다문화 가족 기능 개선 및 자녀양육 능력 함양에 관한 특강에 참석했다.

함정현 한서대 대외부총장은 “이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임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느끼고, 미래를 향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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