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극동대]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
[수시특집/극동대]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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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특성화 살릴 과감한 학사구조 개편 ‘눈길’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글로벌 히어로’ 만든다
특성화 사업 선정으로 든든한 인재 양성 교두보 마련

▲ 극동대 본관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웠다. 극동대는 최근 학사구조를 사회과학대학·항공대학·과학기술대학·의료보건과학대학·미디어예술대학·아레테교양대학 등 6개 단과대학과 26개 특성화학과로 개편했다.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여건과 교육과정도 개선했다. 학생지원을 강화하는 등 3대 중점추진 전략을 통해 △전문역량 △인문역량 △창의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학생 가치를 최우선으로…스마트-K 시스템 운영 = 극동대는 미래사회를 위한 건실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K 융합인재양성시스템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학생이 우선되는 가치를 추구한다. 스마트-K 인재상은 융합형 전문인·산학밀착형 실무인·소통하는 인격인·미래지향적 창조인으로 설정하고 이들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학 단계부터 학년별·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K 학생역량통합관리체계 △스마트-K 학생지원체계 △스마트-K PLUS 비교과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수요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교육과 대학경영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환류시스템을 구축했다.

■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 =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도 극동대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극동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학생들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2016학년도부터 시작된 글로벌 히어로(Global HERO)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자매교에서 실시되는 전공분야에 적합한 수업과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최소 30일 이상 매 학기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국제화 학습과 경험을 통해 창의역량과 인문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외국어 수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까지 높이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후에는 극동대와 교류협력 중인 해외 대학에 교환학생 과정으로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해외 자매대학과 함께 해외봉사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2009년 7월 제1기 해외봉사단 파견을 시작으로 올 7월 제17기 봉사단까지 총 709명이 파견됐다. 학생들은 사랑의 집 짓기, 태권도 시범, 케이팝(K-POP) 공연 등 각종 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해외자원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 전문 인력 양성할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 극동대 산업보안학과는 2018년 산업보안특성화학과(학사과정)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으로 산업보안학과는 2019학년도 신입생과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산업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 극동대 에너지IT공학과는 2021년까지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학과에서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전문기술인으로 양성한다.

▲ 극동대 캠퍼스

[우리 대학은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으로 935명 모집…전체 선발인원의 약 93%

극동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약 93%인 935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14일까지다.

극동대 수시모집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계열 간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수시모집 주요전형과 전형별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위주 일반(면접)전형(608명)·일반(실기)전형(96명)·특기자전형(3명)과 △학생부종합위주 지역특성화인재(4명)·대학특성화인재(163명) △정원 외 농어촌학생(24명)·특성화고(12명)·기회균형(15명)·특수교육대상자(6명)·재외국민(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명하며 일반·농어촌학생·특성화고·기회균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에서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반영은 교과 90%와 출결 10%를 반영한다. 면접은 △교양 및 일반상식 △인성 및 태도 △전공적성적합도 △논리적사고 △표현력 및 비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역특성화인재·대학특성화인재전형으로 선발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선택), 추천서(선택)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 60%와 1단계 성적 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예체능계열 실기위주 선발은 연극연기학과와 사회체육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를, 디자인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실기 100%를 적용한다.

특기자전형은 사회체육학과에서만 선발해 학생부 20%와 실기 60%, 서류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 모집단위 및 전형에서 적용하지 않으며 간호학과의 경우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국어·영어·수학 중 최소 1개 영역 4등급)을 적용한다.

[인터뷰] 유인영 입학홍보처장 “특성화학과 주목…학생가치 실현에 방점”

▲ 유인영 입학홍보처장

- 특성화학과나 유망학과를 소개해달라.
“전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40명 모집에 2704명이 지원해 경쟁률 67.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항공운항서비스학과를 눈여겨볼 만하다. 항공운항서비스학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며 졸업생들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18개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승무원 외에도 항공사 지상직원, 여행사, 호텔리어,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 신설될 일본문화관광콘텐츠학과도 유망학과다. 열린 생각으로 창의를 표현하는 한일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일본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스스로 테마를 정하고 연구한다. 신설 군사학과는 국가방위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초급장교 양성을 목표로 교육기간 동안 군사전문지식을 배양하고 있다. 국제화·정보화·과학화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문제해결 능력, 각종 리더십역량을 교육해 군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 통학 여건은 어떤가.
“수도권과 충청권 29개 지역에서 통학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 전철인 경강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 여건과 접근성이 더욱 확대됐다. 현재 활발하게 개발 중인 중부내륙철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말 개통 예정인 극동대 정문 300m 앞 역사조성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는 수도권에서 극동대로 통하는 통학 여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극동대만의 강점이 있다면.
“극동대는 학생가치 실현을 위한 특성화 대학으로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6개 단과대, 26개 특성화학과 개설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과의 특성화를 살렸다. 지역특성화인재와 스마트-K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학생 맞춤식 교과를 선택할 수 있고 융합교과이수인증과 수요대응능력인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방학 중 기숙사에서 4주간 집중 교육을 받는 GLDP와 학기 중 외국어 몰입 교육을 하는 KFLP를 통해 학생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준다면.
“극동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모두 면접전형이 포함돼있다. 이는 면접고사 준비가 합격을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험생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가능성을 면접관에게 자신 있는 태도와 적극성으로 보여준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면접을 위한 준비는 극동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면접기출 문제를 통해 미리 유형 파악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올해 큰 이슈가 됐던 시사상식을 신문 사설 등을 통해 읽어본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15888-7470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k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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