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우송대] 글로벌 교육의 선봉 …해외 유수대학들과 교육협력 강화
[수시특집/우송대] 글로벌 교육의 선봉 …해외 유수대학들과 교육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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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창업선도대학 3DS 글로벌 해외창업프로그램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07년, 아시아 비즈니스리더 양성을 목표로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을 설립했고 2015년에는 그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의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엔디컷국제대학(Endicott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을 개원했다. 최근에는 해외의 최상위 대학들과 교육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스타트업 및 혁신과 관련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올 가을학기부터 미국 최고 주립대학으로 꼽히는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와 3+1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솔브릿지에서 3년 공부한 후 1년간 UC버클리의 BHGAP(Berkeley-Haas Global Access Program) 과정을 이수하면 24학점을 인정받는다. BHGAP는 미국 최상위 비즈니스스쿨 중 하나인 UC버클리 하스스쿨(Haas school of Business, UC Berkeley)의 우수한 교수진이 실리콘밸리의 혁신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무위주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한다. 교육과정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기술(Technology) 및 혁신(Innovation), 리더십(Leadership)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솔브릿지 전경

또, 9월부터는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University of Barcelona)와 2+2 복수학위 과정 및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우송대와 바르셀로나대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1년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수하면 총 44학점을 인정받는다. 우송대는 지난 5월, CETT-UB과 학점인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4일 출국하는 19명을 시작으로 매년 2월과 9월에 재학생들을 보낼 계획이다. CETT-UB는 바르셀로나 대학교의 호텔관광외식조리대학으로 유럽에서 10위 안에 드는 세계적인 수준의 Tourism, Hospitality & Gastronomy School로, 특히 조리 분야는 스페인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꼽힌다.

그리고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상위권의 언론대학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과 매년 서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참가한 재학생들은 1주일간 메딜 스쿨(저널리즘/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우수한 교수진에게 강의를 들은 후 시카고 시에 있는 구글, 크래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해 마케팅 현장 실무를 배운다. 지난 7월에 25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메딜 스쿨에서 발급한 수료증을 받았다.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New York University, Stern School of Business)과는 4+1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국 최고명문 베이징대학교와 3+1+2 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한다. 우송대에서 3년, 베이징대에서 1년 공부해 학사과정을 마친 후, 다시 베이징대에서 2년의 대학원과정을 마치면 베이징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중국의 석사과정은 보통 3년인데 우송대는 지난 3월, 베이징대학교와 3+1+2 석사연계과정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2년 만에 베이징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우송대는 비즈니스 및 중국언어문화전공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이징대에 유학 보낼 학생들을 선발해 중국어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송대는 엔디컷국제대학을 중심으로 현재 많은 중국의 명문대학교들과 2+2 복수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난징대학교, 쓰촨대학교, 베이징외국어대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현지에서 양질의 취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2 프로그램으로 베이징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우송대 출신들이 베이징주재 한국대사관에 취업했으며 9월부터는 중국 국가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이 베이징이공대학교 석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프랑스 조리명문대학인 폴 보퀴즈(Institut Paul Bocuse)가 주관하는 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의 15번째 멤버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우송대 캠퍼스에서 프랑스 조리명문대학인 폴 보퀴즈 복수학위과정을 시작했다. 학생들이 프랑스로 유학 가지 않고도 세계 최정상급 조리교육을 받게 된 것이다.

우송대는 작년 3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엔디컷국제대학을 개원했다. 매니지먼트학부,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엔디컷 자유전공학부, 미래기술학부, 국제학부 등 5개 학부로 운영된다. 지난 7월에는 엔디컷빌딩 개관을 기념해 피츠버그주립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2+2 복수학위 협약도 체결했다. 학생과 교수 간 학술교류, 재학생 장단기 해외연수 등을 통해 상호교류하며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협의했다.

▲ 스페인셰프 요리시연회

2007년에 설립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14년에 세계 상위 5%의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대학인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 등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약 50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생활하는 다문화 교육환경, 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 100% 영어강의, 토론식 선진 커리큘럼 등 유학 갈 필요가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한 결과다. 2016년에는 AACSB로부터 올해의 혁신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국제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전공실력과 언어능력을 갖춘 해외취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5년에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했다. 글로벌조리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 글로벌철도융합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외식창업학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됐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해외출신 교수진이 영어로 강의한다. 다문화 교육환경 및 해외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듯 우송대는 특성화된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추었고 50여 개 국가에서 온 약 1500명의 유학생(교환학생 포함)들이 함께 공부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세계의 유수대학들과 교육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42-630-9600
■ 입학 홈페이지 : http://ent.wsu.ac.kr

▲ 엔디컷빌딩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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